모든 순간이 행복했던 숙소였어요.
들어갈때부터 느껴지는 친절함과 서비스
노보리베츠에서 유명한 숙소인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한국인의 후기가 모두 코로나 이전이고, 송영버스도 없어서 직접 찾아가야하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도착한 이후로는
너무 행복한 경험으로 남았네요.
가이세키, 조식도 맛있었구요
유황온천도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5층은 유황은 아니고 밖을 구경할 수 있고, 지하2층의 대욕장이 가장 좋습니다)
저는 AW룸에서 묵었는데, 안에 있는 욕조는 수돗물을 받아 트는거라 한번도 사용을 안하게되더라구요. 굳이 욕조가 있는 방이 아니여도 괜찮을 것 같아요! 4명이서 자기에 충분합니다. 가족여행으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