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아주리

일 아주리 후기

일 아주리

Nishina 2145, 410-3514 니시이즈 정, 가모 군, 시즈오카 현, 일본호텔정보 보기
일 아주리
일 아주리일 아주리일 아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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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일 아주리 리뷰

4.5/5
훌륭함
리뷰 41개
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4.5
시설4.5
서비스4.5
청결도4.5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41)
높은 평점 리뷰(18)
사진/동영상 리뷰(7)
뷰어
투숙일: 2023년 4월
기타
리뷰 11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7월18일
매우 만족합니다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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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디럭스 트윈 룸, 노천욕조 및 오션 뷰-비흡연
투숙일: 2024년 8월
커플
리뷰 27개
4.8/5
기대 이상
작성일: 2024년9월29일
房間很大,陽台有浴缸,是舊的美式公寓翻新的,相比於其他伊豆的酒店性價比很高,早餐豐盛,服務員很有禮貌,關鍵有一個澳大利亞服務員小哥哥,英文交流沒問題,公湯如果介意有專門的遮擋的衣服可以穿進去,有洗衣房,大堂有泡腳的地方直接面對堂島看日落,一天基本都有免費的新品零食酒水,還可以帶回去房間,除了隔音差一些其他都無可挑剔,就是酒店的自助晚餐有點貴,品類少,性價比不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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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디럭스 트윈 룸, 노천욕조 및 오션 뷰-비흡연
투숙일: 2024년 6월
커플
리뷰 3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7월14일
非常好,非常新的酒店,房間很大。酒店矗立在崖壁上,陽台外就是波濤澎湃的大海,陽台上的浴缸裏可以聽着海浪看着夕陽西下。早餐很豐盛,酒店周邊餐廳選擇很少,建議購買酒店的早晚餐。本國人和西方人的首選,適合自駕出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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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huiyouyongdeyu5818
럭셔리 트윈 룸, 오션 뷰 (야외 온천) , 금연
투숙일: 2023년 6월
가족
리뷰 32개
4.5/5
훌륭함
작성일: 2023년7월22일
風景是絕好的,周圍有小海灘和海濱公園,房間也足夠大,酒店只有一個餐廳,早餐和意大利自助晚餐都非常好。 老的度假酒店改造,房間設施還可以,衞浴設施應該還是老的,浴室偏小。 服務也屬於偏西式度假酒店的風格,工作人員不多,前台不會一直有人,英語交流困難,不過有一個會説中文的小夥子。對潮汐和遊船每天都有黑板預報。 週三晚餐居然是不開的,好在酒店周圍有幾家餐廳還是能解決需求,就是晚餐衹剩一家壽司店是營業…重要的是還有一家711。 酒店的酒廊(一個小吧枱)全天開放,酒精飲料很多,小食品類少,雖然沒啥好酒但口味豐富,值得試試。 酒店的泡池應該都不是温泉,陽台浴缸有點小,賣點還是在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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りこ
투숙일: 2023년 11월
가족
리뷰 5개
3.7/5
작성일: 2024년2월18일
家族5人で伺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 伊豆からかなり海側に向かっていかないといけません。 ⚠️位置をちゃんと確認し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クネクネ道で街頭も少ないので運転に慣れていない方は気をつけたほう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お部屋はとても広くスーツケースも余裕で開くことができますし、なによりお部屋の露天風呂にマイクロバブルがついている+オーシャンビューでとても癒されました✨ 朝ごはんのバイキングはたくさん種類がありますし、アルコールも飲めます!ラウンジにジュースやアルコール、お菓子等々があり食べ飲み放題です。 立地はそこまでよくやいですがホテルのサービスや設備は大満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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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일: 2024년 8월
커플
3.0/5
작성일: 2024년9월3일
작년에 이어 2번째. 눈앞의 바다와 인클루시브가 최고입니다. 시원한 대응도 나쁘지 않다. 관내가 깨끗한 것도 좋은입니다 (→ 청소가 안되는 숙소도 있다).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입니다. 단지 메일로의 문의에 대해서 무반응이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무반응이었던 숙소는 생각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신세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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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일: 2024년 8월
가족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9월23일
라운지에서의 음료 족탕 저녁 식사의 이탈리안 뷔페 대욕장의 사우나 방의 호화로움 아침 식사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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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일: 2023년 11월
가족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12월29일
주차장에 차를 정차하면 숙박자의 이름을 확인 그대로, 그 쪽이 체크인 수속해 관내 설비나 서비스 내용의 설명 한 방, 아마 2 방을 하나로 해, 대규모 개수한 것은? 발코니의 목욕탕, 해먹이 있어 실내도 큰 텔레비전, 상승이 큰 침대, 큰 소파, 모바일 스피커, 화장대와 데롱기의 냄비, 굉장한 전망의 큰 창, 세면대에서도 밝은 너머로 방과 창이 보인다 굉장하다. 밑발장도 나막신 상자 없지만, 4m✖️3m, 4각 의자의 원 테이블 바다가 보이고, 입실한 순간부터 「오ー」라고 여러가지 생각한다고 생각한다. 고급 리조트 호텔과 잘못될 정도의 설비, 모 "⭐️의 리조트"라든지 손색 없다고 생각한다. 열쇠는 옛날의 열쇠, 아마 구설비를 전용 짐은 스스로 운반(쓸데없는 안내등의 인건비 삭감일까?) 어디에 주목해, 평가할까? 잘 생각된다고 생각한다. 프런트 라운지에서는 18시까지 제라드가 초콜릿 맛, 망고 셔벗, 딸기 맛 등 6종류였던 케나를 받을 수 있다. 스파클링 와인과 제라드를 받으면서 족탕을 만끽 해먹 스페이스에서 아이스캔디를 먹으면서 부인과 만날 수 열쇠가 하나이지만, 스트레스 없음 식사도 이탈리안 뷔페로 맛있다. 이 클래스는 굉장한 굴과 로스트 비프가 그 밖에서는 흔히 먹을 수 없는 맛, 메인은 이쪽의 타이밍에 제공되어 전문점이 나오는 레벨. 이 식사만으로도, 아내와, 아내의 부모를 움직일 수 있는 안에 데려오려는 이야기에, 최초의 식전주 이외는, 술도 스스로 취하러 가는 타입, 맥주도 와인도 구구라고 마셔 끝났어. 저녁 식사 후에도 라운지에서 와인과 맥주 커피를 방에 가져가 발코니의 목욕에 트라이 역시 춥기 때문에 일찍 퇴산. 잠자기 전에 22시까지 하고 있는 라운지에서 와인과 쿠키를 만끽. 그 후 조식 뷔페 이쿠라가 상당히 좋은 것이 나오고 게도 참치, 연어, 김메, 새우 등 밥에 태워 맛있다. 다른 이탈리안도 보통보다 맛있고, 관계자도 신속하게 제공해 주므로, 만족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효효를 하고 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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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투숙일: 2023년 4월
기타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5월10일
전 객실 오션 뷰, 눈앞에 아름다운 전망이 펼쳐져 편안한 호텔입니다. 외관도, 인테리어도 밝고 넓습니다. 간조시에는 상섬과 육지가 연결되는 잠자리도 눈 아래 관찰할 수 있습니다. 라운지가 사용하기 쉽고 음료와 스낵을 언제든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속의 족탕에 잠겨 바닷바람에 불어지는 것도 일흥입니다. 식사는 아침 저녁 모두 뷔페 스타일. 알코올도 포함 무제한 뷔페입니다. 여관에서의 대량 코스 요리에 질식한 사람에게는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점이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욕장도 바다를 향해 노천탕이 있어 치유됩니다. 방의 베란다에도 노천탕이 붙어 있습니다. 밤에 들어가면 밖에 깊은 어둠이 퍼져 있었고, 높은 곳이 서투른 나는 침착하지 않았습니다. 직원은 밝고 친절합니다. 도가시마 관광의 중심, 천창동이나 유람선 승강장도 도보 권내에서 위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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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답변: kkashi님 이번에는 이루아주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호텔은 눈앞에 스루가 만이 위치하고 있으며, 모든 객실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호텔입니다. 인테리어는 이탈리아를 방불케하도록 파란색을 기조로하고 있습니다. 객실도 44㎡에서 준비하고 있어, 충분한 넓이가 있으므로 천천히 편히 받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당관 자랑의 프리 플로우도 즐길 수 있는 모습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음료를 한 손에, 석양을 보시면서 족탕에 담그는 것도 추천이므로, 또 오실 때는 꼭 시험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저녁 식사는 요리사 자랑의 이탈리안, 아침 식사는 일본과 서양의 뷔페로 준비하고 있어 체재중은 니시이즈에서는 드문 식사 스타일을 즐겨 받고 싶습니다. 약 500 ℃의 고온 가마에서 구워 메인 접시는 남녀노소에 인기입니다. 대욕장은 남녀 모두 내탕과 노천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밤하늘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다 바람 모두 즐길 수 있었습니까? 객실의 노천탕은 온천의 방과 마이크로 버블 욕조의 방이 있어, 개인의 공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정면이 바다 때문에, 밤은 불빛이 없고 어두워져 버립니다. 밤에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일루미네이션 등 검토해 옵니다.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니시이즈에 오실 때는 이루아주리에서 내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루아주리 시미즈
vrkung
투숙일: 2023년 9월
커플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10월1일
This hotel is located a few minutes walk from the Dougashima Park. It presented an unique experience, different in many ways from our experience with Japanese hotels elsewhere. Check in was very personal. Seeing us arriving in a car, a staff comes out to help our bags and this same staff will check in for us. First of all, she asked us to sit down somewhere comfortably and she did all the required process from there. Afternoon drinks and snacks were very substantial, including wine, beer and quality juice. Whilst enjoying them in the scenic lobby was perfect, containers and carrying baskets were provided to allow us to carry them to our room to enjoy. We never had that kind of experience. The room was huge and modern. The view from our room is the most scenic and it comes with a balcony and a jacuzzi in it. We stayed half board. Both dinner and breakfast were buffet style and yet they were one of the best we had among hotel stays. If I have to comment, the check in time at 1500 was too strict by placing a sign post outside the hotel entrance. It indicated to us that we are not welcome to enter to wait even during a bad weather. The onsen was extremely well maintained but the variety of pools was quite limited. We were glad that we had jacuzzi in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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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답변: Dear Victor K, Thank you for choosing to stay with us and for taking the time to share your feedback. We are delighted to hear that you had a unique and enjoyable experience at our hotel. We are pleased to hear that you found our check-in process to be personal and convenient, and that you enjoyed the afternoon drinks and snacks in our scenic lobby. We are also glad to hear that you found your room to be spacious and modern, with a beautiful view and a balcony with a jacuzzi. We appreciate your feedback regarding the strict check-in time, and we will take this into consideration for future improvements. We are also glad to hear that you enjoyed our buffet-style dinner and breakfast. We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regarding the limited variety of pools in our onsen, but we are happy to hear that you were able to enjoy the jacuzzi in your room. We hope to have the opportunity to welcome you back in the future and provide you with an even better experience. Il Azzurri Shimizu
bakera73
투숙일: 2023년 8월
커플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9월3일
 イル・アズーリは、西伊豆の景勝地である堂ヶ島海岸の崖の上に建つリゾートホテルです。  まず、眺めが素晴らしいです。変化にとんだ堂ヶ島海岸が一望できるんです。ホテル前の海に浮かぶ三四郎島は、トンボロ現象がみられることで有名ですが、私たちの客室からも目の前のトンボロが見られました。  テラスには足湯があって、フリーのビールをいただきながら足湯に浸かって、目の前に沈んでいく夕日を眺めました。これ以上ないというほどのロケーションでした。  夕食時も、アルコールフリーは変わりません。夕食は、イタリアン・ビュッフェなので、それに合わせて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も赤白のワインもフリーでいただけちゃうんです。ビュッフェは、イタリアンのコースのメインにもなりそうなお肉のローストがサーブされて、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私たちのお部屋はオーシャンフロントであることはもちろんですが、広々としたツインルームで、居心地も抜群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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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답변: bakera73 様 この度はイルアズーリをご利用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客様から口コミで高評価を頂けたことを大変嬉しく思います。 イルアズーリではお客様とつかず離れずの接客と笑顔のおもてなしを大事にしており、日常から逃避できる空間をお客様に提供しています。 西伊豆観光地である「天窓洞」や「トンボロ現象」まで徒歩圏内であるため、観光拠点として最適なホテルでございます。 またコンビニも徒歩圏内にあり、急な買い物等にも不便しません。 レストランではシェフがイタリアの郷土料理や地元食材を使った料理でお客様をお待ちしています。 三か月に一度メニューも更新して、お客様を飽きさせ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また、メインディッシュのお肉に合う赤ワインなどもご用意してますので、快適なディナータイムをお過ごしください。 今後もお客様にとって快適な滞在を提供できるよう、サービスの向上に努めてまいります。 またのご利用を心よりお待ち申し上げております。 イルアズーリ 清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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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일: 2023년 1월
기타
3.0/5
작성일: 2023년2월27일
お天気サイコーで眺め良し。お部屋も広く快適。なんといっても飲み食べ放題は大満足。 ただ、細かな箇所に⁉️⁉️があったりして、残念でした。スタッフさんも挨拶なしの方々がいたり。今回はポイント等でお安く泊まれたので良かったですが、通常料金だとどうかなー それにしても飲み放題は◎ 部屋に持っていけるのはいいですね。 到着早々から飲み続けて、夕食時はすっかり酔っぱらい❗️サイコーですが危険も伴うので要注意笑 今後ハマりそうです。 お世話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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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답변: Extraordinary806273様、 この度はイル・アズーリにご宿泊頂きまして誠に有難うございました。 イル・アズーリのロケーションは、駿河湾を全面に見下ろす断崖絶壁の眺望でございます。 幸いにも天候に恵まれた事で、イル・アズーリの眺望をお楽しみ頂けたようで何よりでした。 また全客室露天風呂で広いお部屋を快適に過ごされた事、アルコールを含むフリーフローをご堪能された事、私共も大変嬉しゅうございます。 挨拶できちんと出来ていないスタッフがいた事、大変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 今一度、スタッフと情報を共有し、気持ちの良いご挨拶を徹底するように改善させて頂きます。 ご指摘の程、どうも有難うございました。 フリーフローは、客室にもお持ちいただきお楽しみ頂けるようにしておりますので、大切な人と絶景の景色を楽しまれるお客様には特にお喜び頂けておりますので、更に商品のラインアップを充実し、お喜び頂けるように致します。 またのご来館をお待ち申し上げております。 総支配人 山下
뷰어
투숙일: 2023년 7월
기타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8월8일
 伊豆での2泊目に私たちが選んだホテルは、西伊豆町の景勝地である堂ヶ島の海岸に建つイル・アズーリです。  まず、景色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堂ヶ島の海岸を見下ろす断崖の上に建っているので、変化にとんだ美しい海岸が一望できるんです。海に向かってテラス席があって、そこでフリーの生ビールを飲みながらゆっくりと暮れ行く堂ヶ島海岸を眺めました。  私たちのツインルームは広々としていて、もんくなしのオーシャンフロント。名物の三四郎島のトンボロを見るのにも最高の場所でした。  夕食はイタリアン・ビュッフェです。メインの肉料理は、ボリュームもたっぷりで、コースのメインとしても十分な料理でしたし、夕食時もアルコールフリーなのが、のんべえにはうれ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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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투숙일: 2022년 9월
커플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2년10월23일
当時の価格ではとてもコスパがいいホテルでした。1年前になるので現在は変わ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いつでも利用できるバーがあり(アルコール以外もあります)、部屋に持ち帰ってもOK。部屋のテラスに露天風呂。唯一難点はこの部屋の露天、利用のたびに湯入れが必要で、これが時間がかかります。食事もおいしかったです。アルコール飲まれる方にはお得なホテル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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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답변: vanilla1210様、 ご利用有難う御座いました。 現在もラウンジやレストランでは、アルコールを含む全ての飲み物をフリーフローとして提供しております。ラウンジからお部屋にもお持ちいただく事も継続して行っておりますのでご安心頂きたいです。 客室の露天風呂に関してましてはご面倒をお掛けしておりますが、時間を要せずにお風呂にお湯をはれるように改善して参ります。 お食事もお口にあったとの事、大変嬉しいコメントで御座います。500℃以上で加熱できるビッグオーブンを使用し、一気に過熱する事で地元の野菜はより甘味が増すため、大変皆様にお喜び頂いております。 日々、改善しておりますので、またお越し頂きますようにお願い申し上げます。
뷰어
투숙일: 2023년 3월
기타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4월20일
外観からはとても想像出来ない内装に驚きました。初めてフリーフロースタイルを体験。2人共お酒は飲めないのですが、ソフトドリンクの種類も多くとても美味しく期待が高まります。オーシャンビューのお部屋も広く素敵で、妻も大満足。バブルバスはジャグジーを想像していたので泡の出が少なくちょっとガッカリ。また少し狭いベランダなので、隣りからの声が、直ぐ側から聞こえるので、気になり、ほとんど利用しませんでした。その代わり大浴場は掛け流しではありませんが塩素臭も気にならずいい湯です。期待以上だったのは夕食のイタリアンブッフェでした。どの料理も美味しく味付けが良いのが印象的。和牛のランプ肉のグリルは、500度のオーブンで表面を焼くからか、非常に柔らかく肉の旨味も堪能できました。レストランのスタッフさん全員で、もてなしてくれました。夕食のクオリティーが高かったので朝食も期待していたのですが、こちらはごく普通だったので拍子抜けでした。曇り空だったので、夕日や、星空は見れませんでしたが、納得いくコスパのホテルだと思います。なかなか高いバランスのとれた宿が少ないので、早速次の予約を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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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답변: -zzrp様、 この度はイル・アズーリをご利用頂きまして誠に有難う御座いました。 アルコールを含む全てのお飲み物をフリーフローとして提供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が、アルコールが苦手にも関わらず、お楽しみ頂けたようで何よりで御座います。 マイクロバブルバスは、その名の通り、細かい泡で体の汚れを落とす効果が期待されておりまして、 マイクロバブルバスがイメージと違っていたようで、申し訳ありません。 また、お隣のゲストが気になり、客室の露天風呂をあまりご利用頂けなかったとの事、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2階の大浴場の泉質が、塩素の臭いが気にならずお楽しみ頂けた事、有難う御座います。 天候に恵まれれば、目の前に広がる駿河湾の眺望をお楽しみ頂きつつ、ゆっくりとお楽しみ頂けるかと存じます。 夕食のイタリアンビュッフェの料理とサービスをお楽しみ頂けたようで大変嬉しゅう御座います。 レストランの売りの一つであるビッグオーブンは、記載して頂いたように500度以上の高温で一機に加熱調理しますので、素材の美味しさを失わずに調理するものです。 旬の野菜は特に味付けせずとも充分に楽しめますので、また、お越しの際にはお楽しみ頂けるかと存じます。 朝食に関しては、ご期待に沿えず申し訳ありません。 現在、新しい工夫を企画しておりますので、朝食もお楽しみにして頂ければと存じます。 あいにくの天候だったとの事ですが、次回お越しになる際は天候に恵まれ、駿河湾に沈む夕陽を足湯テラスで温泉にお入り頂き、お好きなお飲み物を楽しみながら、お楽しみ頂ければと願っております。 総支配人 山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