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 코펜하겐 시다븐 - 호스텔 후기

24시간 프런트 데스크이고, 체크인 자정까지로 되어 있는데 저는 자정 넘어서도 체크인 헸어요! 셀프 체크인이 기본인데 안되가지고 직원분께 부탁드렸어요 방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요!! 짐보관 하는 곳이랑 각종 부대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ㅎㅎ

시설: 좋음 위생: 좋음 환경: 좋음 서비스: 좋음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시내와 가까워서 신강과 시내 중심부까지 몇 정거장밖에 안 걸리고, 주변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과 식당이 많아서 식사하기 매우 편리했고, 주방도 있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샤워실이 너무 작다는 점이었고, 다른 점은 모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시설: 정말 완벽해요, 필요한 건 다 있었어요. ㅋㅋㅋ 위생: 제 생각엔 정말 아주 좋았어요. 청소 직원분들이 여러 명 계셔서 매일 여러 번 꼼꼼하게 청소해 주시더라고요. 환경: 아주 좋았어요. 서비스: 체크인도 빨랐고요. 호텔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시설: 괜찮아요. 위생: 괜찮아요. 환경: 지하철역이 비교적 가깝고 편리하며, 500m 이내에 대형 마트와 쇼핑몰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서비스: 24시간 서비스가 괜찮았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잘 해주고 태도도 좋았어요.

북유럽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마치 공장에서 지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전혀 아늑하지 않고, 그냥 깔끔하게 잠만 잘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외국인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차를 몰고 오는 경우에는 괜찮을 것 같네요. 중앙역에서 가는 교통편은 갈아타야 하지만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시내까지 지하철로 바로 갈 수 있었고, 시설도 호스텔 기준에 맞게 잘 갖춰져 있었어요.

방이 아주 깨끗했어요.

제가 배정받은 호텔 객실은 1층에 있으며, 투숙객들이 모일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공용 공간을 마주 보고 있습니다. 의자가 제 객실과 너무 가까워서 투숙객들이 밖에 모여 큰 소리로 이야기하면 객실 내 투숙객들에게 방해가 됩니다. 이런 상황은 오후 10시까지 지속되었습니다. 호텔 측에 공용 공간을 객실과 떨어진 곳으로 옮겨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혹시 이 호텔에 숙박하실 기회가 있으시면 더 높은 층의 객실을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점 친절한 서비스, 카타야라고 생각되는 직원분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한 옵션이 있어서 추천합니다. 앱을 통해 24시간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일찍 도착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편히 쉬고 바로 숙소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저렴한 호텔치고는 품질 좋은 화장지가 제공됩니다:) 패밀리룸에 좋은 품질의 수건이 제공됩니다. 간단한 요리(라면 등)를 하고 싶으시다면 공용 공간에 주방이 있습니다. 넓은 공용 공간에서 어울리고, 음식을 주문하고, 놀 수 있습니다. 세탁은 합리적인 가격에 셀프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관소(무료 및 유료)도 이용 가능합니다. 지하철역까지 도보 5~7분 거리이며, 중앙역까지는 두 정거장입니다. 단점 방이 좀 작지만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방이 더울 수 있지만, 필요하면 선풍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객실에 주전자가 없습니다(하지만 공용 공간에 좋은 공용 주방이 있습니다). 평결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워서 코펜하겐에 다시 온다면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a&o 코펜하겐은 입지가 좋고 요금도 저렴하고, 스탭도 친절. 깨끗하고 편안한 목소리가 있지만 청소와 주방 시설에 불만도 있습니다. 조용한 체재 방향이지만, 사교적인 분위기를 요구하는 사람에게는 부족할지도.

6인실에 묵었습니다. 같은 방의 사람들은 조용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휴식 공간은 넓었고 테이블과 의자의 수는 많았습니다.

코펜하겐의 A&O는 시내 중심가와 가까운 좋은 호텔입니다. A 또는 E 경전철을 이용하면 중앙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젊고 열정적이며 친절합니다. 저희가 예약한 객실도 충분히 넓고 조용하며 편안했습니다. 다음에 코펜하겐에 온다면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욕실이 조금 작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틀 동안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방음이 거의 안 돼요. 한밤중에 방 바로 옆에서 문 닫히는 소리에 계속 깨거든요. 침대 시트에도 구멍이 있고, 손 소독제 병도 비어 있어요. 손 소독제가 아예 없어요. 이 방은 절대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