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도어락이나 도어카드가 없고, 남녀가 나란히 붙어있기 때문에 모두가 방으로 돌아온 후에만 문을 잠글 수 있으니 이불이나 이불은 직접 덮어야 합니다. 목욕 수건 이용 가능.
둘째, 에어컨은 없고 전기 매트리스만 있는데 전혀 따뜻하지 않습니다. 밤새도록 떨었고 목욕물도 뜨겁지 않았습니다. 옷을 벗고 몇 분 동안 서서 물이 데워지기를 기다렸습니다. 결국 물이 뜨거운건지 익숙해진건지 모르겠고 장비 전체가 너무 조잡해서 옆에 두면 물이 튀더라구요. 그것.
방음 효과도 좋지 않고, 위층이나 이 층을 걷는 사람이 삐걱거리는 소리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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