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난 카이간 난고 프린스 호텔 후기

보기 좋게 파도의 소리에 치유된다. 12시 체크아웃도 좋네요. 설비의 노후화는 부인할 수 없지만, 그것이 힘이 빠진 분위기를 자아내 맛이 난다.

호텔은 비교적 오래됐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전혀 없는데 굳이 거기 묵을 이유가 없네요. 다만 말씀드릴 수 있는 점은 방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서 바다 전망을 보기에는 편한데 해변에 쓰레기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아침 식사 뷔페는 맛있고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주변에 음식점이 없고 택시가 필수이지만 어부 마을이므로 물고기를 추천.

호텔은 전용 해변과 여름 수영장이 있는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은 약간 구식이지만 시간이 지나도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여름 휴가에 아주 좋은 호텔.

위치가 최고였습니다 ♪ 눈앞이 바다로 프라이빗 비치 수영장도 있습니다. 접수 쪽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노천탕도 좋았습니다.

Friendly staff, excellent seaview for sunrise! Will stay here again in the future!

如果介意設施陳舊的人可能會覺得不好，但是整體來說飯店乾淨有序，睡起來也很舒服，附近開車很近有大超市很方便，房間可以看到完整的無敵海景，樓下的泳池有點小但是小孩子的話戲水足夠，私人沙灘很棒，因為是內海，可能還是需要人工多清理一下。

海がとても綺麗で朝日が最高です。露天風呂もあり、ゆっくりと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加湿器をつけたら朝から窓が曇っていたので朝日を綺麗に見たい方は気をつけてください。

プライベートビーチ🏖️が目の前に。 潮騒の音を聞きながら海を見て幸せな気分になれます。 海が見える露天風呂があります。 南郷の海はとてもきれいです。 ぜひどうぞ。

性價比很高，但是附近什麼都沒有，早餐晚餐衹能在酒店，便利店都沒有

部屋から見る海、聞こえる波の音は最高でした。 食事も美味しかったです。

年々高くなっている。けどよいです。

環境舒服 服務人員親切友善 這間飯店很適合連住兩晚 可以玩水 泡湯是一個很放鬆的好地方

房間舒服、景色宜人，酒店工作人員非常熱情周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