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호텔 후기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나이아가라 폴스 USA
3.9/5105생생 리뷰
It is Sunday morning, the first day of May and a beautiful morning (at least for now) in Niagara Falls, NY, where we are staying at the Niagara Falls Courtyard. We arrived here last night after a six hour drive from Ann Arbor where we attended the University of Michigan graduation. We chose this hotel in part because it was approximately half way between Ann Arbor and our home in Albany plus it offered an opportunity to see the falls from a vantage point different from the Canadian side, where we typically stay when traveling between Michigan and New York. Having driven nearly 400 miles and arriving at 10:00 pm, we were very pleased to be welcomed by Chris who checked us in a personable, yet professional manner. Besides giving us our room keys, she gave us a quick overview of the hotel’s amenities, directed us to a luggage cart and then the elevator. This is the third Marriott property that we have stayed in during this trip and Chris’s welcome was by far the best we had received Also, when I asked about what seemed to be a hint of a chocolate scent in the entry way, she explained that the building used to be a Chocolate Factory. Maybe the gods were at play because I am a big fan of Chocolate Upon entry into our third floor room, we were first taken aback by its size but then realized that we had been staying in Residence Inns , whose suites are noticeably larger. Having said this, the room was perfect for the two if us, had a king size bed, a couch and sitting area, a desk, and even a small balcony. It was decorated in what I would call semi-modern and everything was clean and the bathroom had plenty of towels, etc. Besides Chocolate, I also am a fan of Marriott pillows and was pleased to see the bed had four pillows plus a backing to sit up against. Our one complaint was the lack of enough coffee packets (only two) and we had to go down to the lobby to purchase two Starbucks coffees which were excellent as was the service we received from Rachel. We then headed off to the Niagara Falls State Park, which was a relatively easy mile walk away. Overall, on a five point scale, I give the Niagara Falls Courtyard a rating of 4.5 I know this is long, but after checking in, I read some of the earlier reviews and we did not experience any of the problems mentioned in these. I hope that anyone who stays at this hotel has the same positive experience we have had.

FAQ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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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코트야드 호텔 가이드

나이아가라 폭포 소개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와 미국 뉴욕 주 사이에 걸쳐있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폭포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령의 호스슈 폭포, 미국령의 아메리칸 폭포 및 브라이덜 베일 폭포로 나누어 집니다.

‘나이아가라’는 원주민어로 ‘천둥소리’라는 뜻으로, 과거 원주민들은 폭포 안에 ‘천둥의 신’이 산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압도적인 크기와 끝없이 쏟아지는 장대한 폭포수량, 천둥 같은 굉음, 폭포 속 신비한 무지개가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은 보는 사람들에게 황홀함과 경이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하기 좋은 계절

나이아가라 폭포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5월 중순부터 9월 사이입니다. 이 시기에는 추운 겨울철을 피할 수 있으며, 야간 불꽃놀이와 레이저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가는 방법

캐나다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까지는 토론토 코치 터미널에서 버스를 탑승하거나, 토론토 유니언역에서 기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가 운행 간격이 짧고 저렴하여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며, 환승이 필요 없어 편리합니다. 기차 이용 시 나이아가라 폴스 역에서 하차하면 되고, 폭포까지 도로로 이동하거나 위고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하는 대중교통은 메가버스, 암트랙 등이 있습니다. 메가버스는 버팔로 NFTA Metro 터미널에서 나이아가라 폭포행 버스를 탑승하면 됩니다. 소요시간이 약 9~10시간 이지만 가장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암트랙 (기차)는 뉴욕 펜스테이션에서 탑승하면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호텔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에는 수영장, 스파, 피트니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5성급 럭셔리 호텔부터, 실내외 워터파크 시설을 갖춘 4성급 호텔, 폴스뷰 전망이 뛰어난 호텔, 배낭 여행객에게 적합한 게스트하우스, 한인민박 등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숙소가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즐기기

1. 레인보우 브리지

레인보우 브리지는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해주는 무지개 다리입니다. 간단한 입국 심사만 거치면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건너갈 수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려면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하며, 통행료와 수수료를 내야합니다. 캐나다에서 레인보우 브리지를 건너 미국으로 넘어가면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아메리칸 폭포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폭포 맞은편에서 혼블로워 크루즈를 타면 물보라를 맞으며 폭포 속으로 들어가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스카이론 타워

스카이론 타워는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에 있는 전망대 중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미국과 캐나다 양쪽의 폭포를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360도 회전하는 리볼빙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폭포를 감상하며 식사도 즐겨보세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식사하기

1. 클리프턴 힐

클리프턴 힐은 마치 놀이공원 같은 테마 거리입니다. 햄버거 등 간편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워터 파크, 스카이휠, 스피드웨이, 관람차, 귀신의 집 등 놀 거리도 풍부합니다.

2. 그랜드 뷰 마켓플레이스

그랜드 뷰 마켓플레이스에서는 피자, 푸틴, 스시, 패스트푸드 등 가볍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겨울인 12월부터 3월까지는 운영하지 않으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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