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일정으로 3일 숙박 했습니다.
얼리체크인 10시라고 해서 예약을 했고, 새벽 비행이라 일정 잡았는데 체크인 하려고 하니, 우리 숙박할 방 투숙객이 안나갔다고 , 12시에서 1시에 체크인 가능하다고 해서 첫 일정에 계획이 틀어졌습니다. 짐 보관 서비스는 가능했고,
시내와 바닷가는 가까운편 이었습니다.
투숙객은 중국인과 현지인들이 많았고, 헬스장은 기구가 많이 없다고 생각 했었지만, 2번째. 3번째 숙소를 경험해보니 그나마 가장 무난 했습니다. 헬스장은 한국이 좋은것 같습니다.
중국인들이 많아 조식때는 복잡하고 씨끄러웠으나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최고의 속도를 자랑했습니다. 숙소방이 좁았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닥 나쁘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