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할때 엄청 더워서 고생했는데 친절하게도 12시쯤 먼저 체크인 해주셨어요. 남여 직원분들 영어 응대 친절하세요. 가성비 좋고 나트랑 바다와 시내에위치, 새건물은 아니지만 청결도로 봐서도 관리하는 면이 보입니다. 커피랑 차 , 생수, 샤워용품 제공되었고 침구류 냄새 없음. 벌레도 없고 에어컨도 잘 됩니다.(나무 가구냄새는 있음) 루프탑 수영장은 있는데 작아요. 나홀로 여행객분이나 저렴하게 잠시 머무를 숙소 찾는분들 추천 드립니다. 콩카페 지나서 왼쪽 골목안에 있어요. 비슷한 가격대에 다른 호텔로 괜히 옮겼네요. 알레나가 더 좋아요!!
주변에 식당이 너무 많아서 유료 조식은 이용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