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Cattleya Spa 근처 호텔

완전 친절하고 예쁘고 다한 숙소였어요!! 위치도 야시장 바로 옆에 있으면서 시내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완전 만족이에요 ㅎ-ㅎ 옥상 수영장도 있는데 1월에 방문하니 살짝 쌀쌀하더라고요!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나트랑에 또 오게 된다면 다시 한번 묵고싶은 숙소였어요 벌레 하나도안나오고 마사지 50%할인 완전 좋고... 강추하는 숙소입니다!

The best Hotel/Residence in Nha Trang. Located in the center of Nha Trang tourist area with an absolute fantastic seaview/seafront balcony. The hotel is well maintained, quiet, safe and the staffs are very friendly. The service is exceptional. On locations there is a seafood buffet restaurant which also serve breakfast buffet for hotel guest or resident, and a Highland coffee shop adjacent to the hotel. The infinity pool is stunning, and gym is also great. I live there for over 1 year and half and I was a returning customer from few years ago. If you want the best location, the best seaview/seafront don't hesitate to choose Citadines Bayfront, this is the ultimate place to experience Nha Trang without any doubt. 5 stars!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로 매우 만족하며 묵고 갑니다:) ngoc tien 직원의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립니다. 화장실 시설이 좋았으며 침대도 매우 푹신했습니다. 방 크기도 만족 스러웠고 로비 및 기타 시설도 청결 했습니다. 수영장이 크고 뷰가 정말 이뻤습니다. Dat 이 친절하게 가방을 옮겨줘서 편했습니다. 룸 안에서의 바다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주니어스위트 컨넥팅으로 사용하여 지냈습니다. 주변에 직접 보이는 명소로 탐쯔엉탑이 있고요 걸어서 7~8분, 건너편이라서 빠르게 건널수(?)만 있다면 5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롯데마트 걸어서 10분 미만이고, 담시장은 1.5키로 거리로 걸어가면 20분 정도 걸립니다. 그랩 이용하시면 2천원 미만 정도. 그 밖에 맛집이나 유명한 마사지샵 많고요. 주변에 학교가 많아서 하교시간에 걸어보면 학생들이 집에 가는 대열을 볼 수 있는데 그것도 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는 부모님들이 하교시간에 대기하고 있다고 학생들 나오면 픽업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 하교시간이 정말 우리나라와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한 참을 서서 보게 되더군요. 하바나호텔의 숙소 컨디션은 나무랄데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3박을 했는데, 냐짱이 처음이라 다른 숙소와 비교가 안되지만, 깜란공항 근처의 풀빌라급 숙소들과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시내 숙소들 중에서는 탑급에 속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지냈습니다. 서비스업이니 친절한건 당연하고요. 많은 한국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다보니 외국에 있다는 생각이 거의 들지 않았고, 특히 조식을 먹을 때 느낌은 우리나라 호텔 조식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중에 중국인이나 서양인이 몇몇 가족단위 혹은 커플단위로 왔다갔다 한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한국사람이 많았습니다. 가끔 중국인 단체를 보게 되는데, 다른나라 욕하기 싫어서 쓰지는 않겠지만, 욕나오는 행동들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국민성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 밖에 호텔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너무 좋구요. 저희가족 있는 동안과 베트남이 미쓰비시컵에서 태국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출국하는날 결승전에서 이기는 상황으로 우리나라 2002년 월드컵을 상상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승리를 즐거워 하는 분위기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야간 오토바이 퍼레이드가 우리나라나 베트남이나 국가적 축제분위기를 표현하는 방식에서는 다를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날씨로 바람이 너무 불어서 베트남이 맞나? 할 정도로 시원했고, 습하지도 않았기에 흐린날씨를 원망은 하면서도, 걸어다니기에 충분했고 명소들을 구경할 때도 덥지도 않고 습하지도 않게 쾌적할 정도의 느낌으로 잘 지냈습니다. 그러다보니 숙소에서도 루프탑에 스카이라이트를 올랐을 때, 혹시 날아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는 했지만, 정말 시원한 바람에 냐짱의 야경을 넋나간 듯이 바라보며 서 있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수영장도 많이 이용을 안해서인지 수질 컨디션 좋았구요. 헬스장도 너무 쾌적하게 관리가 되어있어서 땀흘리며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에 씽크대와 커피포트, 인덕션은 있는데, 컵이나 기타 간단한 세척 정도의 씽크대 사용, 커피포트로 물을 끓이는 정도만 가능하고 인덕션은 사용하지 못하게 해놨더군요. 아무래도 숙소안에서 요리를 할 상황을 대비해서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같습니다. 하바나호텔 디파짓 있습니다. 100만동이고요. 현금으로 하시면 봉투에 넣어 영수증 주고, 체크아웃 할 때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크레딧카드 되지만 다시 백업하는 기간이 상당하다고 들어서 그냥 현금 준비했다가 이용했습니다. 비수기급 성수기라 그런지 호텔의 전체적인 컨디션은 상급 이었고요. 베트남 사람들의 전반적인 인성이 우리를 대하는데 여유롭고 편안하게 해주는 편이라, 그런점을 감안해서 생각해보면 전체적인 직원들의 서비스나 그랩을 이용할 때, 여행지를 방문할 때, 쇼핑을 할 때 등등 대면하는 사람들의 대응이 불편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영어소통이 호텔을 벗어나면 거의 하기 힘들다는 것이 의외였구요. 반면에 담시장 같은 곳에서는 우리나라의 현금 단위를 잘 알고 있어서, 물건을 살 때 알아서 값은 얼마고, 얼마까지 깍아줄게~ 하며 흥정을 해줍니다. 심지어는 베트남인지 우리나라 시장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의 스킬을 보유한 상인들도 있어서 깜짝 놀랐을 때도 있습니다^^ 하바나호텔은 분명 5성급 호텔이 맞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서비스가 5성급에 맞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크고 작은 트러블이 없을 수 없고, 그런 문제를 경험하시는 분들은 아니라 할 수 있지만, 세상 어디를 가도 '완벽'한 것은 없으니. 최대한의 조건을 맞춰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하바나호텔의 직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아참, 조식은 한.중.양식이 다 갖춰있고요. 깍두기가 참 맛있었습니다. 김치는 입맛에 따라 다를 것 같고... 식당 위생은 일단 눈에 보이는 부분과 경험치로 봤을 때 별5개 만점에 5개의 별을 줄 수 있었네요. 3번의 조식 타임에서 한 번도 트러블이 생기는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하바나호텔을 이용하면서 주변의 이용한 것들도 같이 써 보았는데요. 이번 여행은 베트남의 신년으로 9일인가? 10일까지가 새해 기간으로 인사에서도 해피뉴이어를 하면서 지냈습니다. 우리말로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하는게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네요. 영어로 땡큐를 하면 오히려 베트남 로컬에서는 왜 이사람이 영어를 쓰지? 하는 생각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를 해도 다 알아듣는다는... ㅎ 여행을 계획하시는분들에게 하바나호텔에서의 멋진 경험을 해 보시라고 권해드리면서... 이만 끝^^

2024. 8. 9. 2박 숙박 1. 위치는 시내 및 해변 접근성이 최고이고, 10분 정도 걸으면 유명한 맛집들에 쉽게 갈 수 있음. 롯데마트와도 가까움. 2. 시설도 최신식 건물처럼 깨끗하고 대리석의 마감이 예쁘고,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아서 좋음. 3. 청결도, 룸컨디션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깨끗하고 푹신한 침대, 여러개의 콘센터가 좋았음. 다만 화장실은 이동식 벽으로 분리할 수 있으나, 벽이나 유리로 분리되어 있지는 않아서 개인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친구 및 커플 사이에서는 유의해야 함. 편한 가족이나 친밀한 커플 간에서 문제 없음. 4. 조식은 꽤 아쉬웠고, 쌀국수와 반미는 나가서 사먹는 게 낫고 비추천함. 한국 음식이 생각보다 잘 나오고 김치찜, 떡볶이, 쌀밥 추천함. 오믈렛과 계산 요리가 맛있으니 주문해서 먹으면 좋음. 과일과 디저트는 있을 건 다 있어서 생각한 정도임 5. 로비 1층이고 출입구는 G층이라서 약간은 불편함, 짐을 찾은 후에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서 택시 타야 함

공항에서 늦은 시간 도착이어서 0. 5 박으로 예약을 하게 되었는데 시내 중심가의 위치도 좋았고 커넥팅룸으로 넓고 쾌적한 룸 컨디션에 만족했습니다. 아침 조식도 쌀국수와 반미 등 다양한 메뉴들도 구성이 아주 좋았고, 맛있었어요. 헬스장도 운동기구들이 잘 준비되어 있었고, 수영장이 아주 크진 않았지만 알차게 놀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아주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빈펄 리조트 나트랑 베이 3룸 풀빌라 너무 좋았습니다 3가족이 머무는데 전형 지장없고,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가족.친구 모임에 딱입니다~ 2박정도 머무시는걸 추천 합니다 1박차 풀빌라 이용 하며, 여유있는 휴식을 갖고, 2일차 빈펄랜드 이용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무쪼록 좋은 여행이었으며, 가족.친구 이밴트 행사시 룸내 BBQ 이용해 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수영정은 이용을 못했지먼 럼청 크고 좋아보였습니당 ＜조식 추천 메뉴＞ 쌀국수가 맛있어요! - 종류가 3가지인데 소고기 쌀국수 추천합니닷 반미가 맛있어요 숙소가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수영정은 이용을 못했지먼 럼청 크고 좋아보였습니당 ＜조식 추천 메뉴＞ 쌀국수가 맛있어요! - 종류가 3가지인데 소고기 쌀국수 추천합니닷 반미가 맛있어요

너무 친절해요~ 수영장도 넓고 깊고 사우나도 넘 좋았어요~ 각 객실과 침구류 모두 넓고 청결하고 향기로와요~ 세탁기,건조기에 요리도 가능해서 롯데마트에서 장봐서 고기도 구워먹고 밤에는 노래방에서 가족들 모여 노래도 했어요~ 아쉬운건..조식..입니당~ 택시타면 시내랑도 가깝고 빈펄 리셉션홀(스피드보트)타는곳과 완젼 가깝습니다~ 친절한 직원분께서 저희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잊지못할거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담당 버틀러 luke 가 많은 친절한 도움을 주어서 호텔에 머무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필요한 사항을 요청할수 있어서 걱정없이 편하게 머무를수 있었습니다. 식당도 조식이 엄청 맛있고 건강한 메뉴부터 한국인 을 위한 메뉴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룸서비스 식사까지도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머무는 동안 깨끗한 시설에서 조용하게 쉬고 맛있는 식사를 하고. luke 의 친절한 도움까지. 그 어느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호텔이었습니다. 다만 새로 오픈한 호텔인지라. 정보가 너무 없어서. 제가 쓴 호텔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hat a fantastic hotel! This hotel was the best hotel that I’ve ever stayed. Every staff was very kind and made me satisfied with all the things that I had experienced in the hotel. Especially Luke😀 gave me the greatest hopitality and helped everything willingly. I can be helped with massenger like kakao talk while staying. It was really helpful for foreign guests like me. So I had no problem at all to be helped. The only thing that I have to do was just to be relaxed and enjoy. Also, the restaurant Natura was so great. The quality of the food was so great and the price was affordable considering that the food and ingredient has very good quality. If I stay at this hotel, I will definitely have a dinner in other restaurants in Gran Melia. It is 15 munites away from the downtown, so the location was also good to go around. Hope to stay at Gran Melia again sooner or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