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가든 호텔 나리타 후기

일정이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늦게 나리타 도착해서 이용했는데 셔틀로 안전하게 이동 가능했고, 방 크기도 넓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건물이나 시설은 좀 오래되어서 usb 충전기 등이 없는건 좀 아쉬었지만, 가격대비 만족감고 높고 1층 세븐일레븐편의점이나 가까운 거리에도 미니스탑 편의점이 있어 좋았어요

나리타 공항근처로 예약을 했습니다만 가격대비 방크기도 컸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다만 주차장의 크기가 작았고 2주차장에서 본관으로 들어올때 흙길이라 캐리어들고 옮기는게 힘들었습니다 주차문제 빼면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공항이랑 가까운곳에 잡으려고 검색하다 괜찮은거 같아 예약했어요. 셋이서 같이 자기엔 딱 좋아요. 방 크기도 나쁘지 않고 오래되긴 했어도 청결해요. 가격도 좋구요. 3일 잘 지내다 왔어요.

깨끗하고 룸써비스도 깔끔해서 또 이용하고 싶네요. 위치도 쇼핑하기 좋은 돈키호테와 가깝고 정기 버스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5-6만원대 가성비 호텔입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입국후 출국전 이동하기 전 잠시 머무는 여행객에는 적합합니다. 식사는 아침 참으셨다가 근처 이온몰에서 셔틀타시고 가족이랑 드세요 공항 셔틀도 힐튼 나리타 공유하며 힐트 소유 일본 기업의 세컨드 호텔, 저렴이용 가능했음. 요즘은 8-9만원으로 인상됨. 가성비는 과거에는 있었는 데 현재는 없어 보입니다. 호텔리어는 일본 사람보다는 동남아 인도 사람입니다. 영어 일본어 소통잘되고요. 하기야 호텔에서 쓰는 언어가 다양하지는 않죠 여권 카피해주어야하고 태국처럼 짜증나게 데포짓 보증금 없습니다. 여행웹에서 이미 지불한 요금에 카드로 2-3 주 있다가 돌려주는 데포짓이 왜 필요할까요? 지불한 요금에 리스크 비용이 들어 있습니다. 미국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처럼 수건이 사라졌다고 체크아웃시 손님짐을 뒤져서 90도로 절하면 손님에게 죄송하나는 후진국 형태가 없고 쓸데 없이 데포짓을 당연히 요구하는 태국처럼 이상한 나라는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엔저 신뢰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 있는 일본, 나리타 공항 근처 가성비 공항 호텔입니다.

넓고 셔틀도 있어서 좋았어요

나리타 환승시에 자주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공항 무료 셔틀버스 있고 조식이야 최고입니다 메가동키 이온몰도 가깝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셔틀이 이온몰을 항상 경유해서 셔틀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고, 단독 셔틀이 아닌 다른 호텔을 경유하는 셔틀이라 좀 불편했어요~

이튿날 8:50출발 비행기라 미리 나리타로 이동했는데 각 항공사 직원들도 이용하는 호텔이더라구요 저렴한것 대비 셔틀도 이용가능해 좋았습니다.인근 식당 없어 호텔내에서 디너 이용했네요 ㅎ

공항근처고 써틀버스가 있어 퍈했어요 근데 시설이 오래되고 조식이 별로였어요!!!! 그래도 가성비는 갓!!!!!!!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돼어있고 조식은 훌륭합니다. 다음에 방문 의사가있읍니다.디너는 아쉬움이 있지만 조식으로 커버가 됩니다

공항하고 가깝고 나리타시내하고도 접근성이 좋아요 셔틀버스가 운행되어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아침조식도 괜찮아요

셔틀버스가 있어서 편리했어요. 방도 넓고 깨끗했어요

다음에 도쿄 여행때 또 숙박할 것이다. 가성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