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칼조네 라티노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객실에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에어컨 요금이 부과된다는 것입니다.

여행자 여러분, 잘 들으세요! 이 호텔은 예약하지 마세요. 작고 깊은 골목길에 위치해 있고, 안뜰에는 소변 냄새가 심해요. 이불(속지가 하나밖에 없어요)은 교체하지 않고 맨 아래 시트만 교체했어요. 저희가 들어갔을 때 이불에 머리카락과 얼룩이 있는 걸 보고 주인에게 말했더니, 주인은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치워주셨어요. 저희는 여행할 때는 "적을수록 좋다"는 원칙을 따르기 때문에 더 이상 질문하지 마세요. 어쨌든 여기는 개인 소유의 B&B니까요. 간단히 말해서, 이 호텔은 예약하지 마세요!

시트가 더러워요! 세탁은 안 하고 다음 손님에게 넘겼어요!

주인은 매우 배려심이 깊은 사람입니다. 그녀는 진행 중인 모든 절차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택시 서비스부터 시설까지. 이 장소는 두 페리 항구 모두의 편리한 중앙 위치에 있습니다.

Easy place to stay in the city Nice place, little hard to find as the sign is small

Great place to stay for a short-term in Naples. The room is very clean and the shower is nice! Bed was very comfortable as well and our room was very spacious. Only thing we didn't like about this place was the extra charges - we had to pay extra per night for AC (around 2.50 euro per night) and a water bottle (1 euro). This was the only hotel that charged us extra for AC when we travelled throughout northern and southern Italy. The staff was friendly but not always around unfortunately but thankfully she provided her WhatsApp although she had a tough time speaking english - google translate helped! Location wise we were not a fan as it is far from the station and can be a long walk to main areas in Naples (i.e. Ovo castle, Spaccanapoli etc.). I would also be careful at night - not the safest if travelling 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