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푸니쿨리 푸니쿨라

우선, 주인이 정말 부재중이라는 점, (아침에 몇 분 정도만)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오랜만에 메시지에 답한다는 점... 정말 민감한 부분은 청결함입니다. 우리는 그 여성에게 직접 지적했고(그래서 여기서 불평만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요), 그녀는 거의 짜증 내는 듯이 우리에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랬습니다... 욕실 변기 근처에 바닥에 머리카락이 있는 걸 알아챘습니다...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돌아왔는데, 머리카락이 여전히 그대로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침에 이 점을 지적했었습니다. 우리는 바닥에 놓아둔 식탁보를 바꾸어 개어서 욕실 창문에 놓아 두었습니다. 에어컨 누수 문제가 2일 만에 해결되었고, 배수구가 매우 시끄럽습니다. 그렇게 복잡한 도로에 비해 객실은 전혀 방음이 되어 있지 않아서 쉴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가 첫날 밤에 침대에 오줌을 누는 바람에 문제가 생겼는데, 여분의 시트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알려주었어요(물론 좋은 일이었지만요). 아침 식사... 바 직원(주인 본인이었던 것 같습니다)이 불친절했습니다. 바에서 제공하는 모든 디저트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일부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상업적 계약의 경우 당연히 그렇겠죠) 늦게 도착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겁니다... 이곳을 추천할까요? 하룻밤은 가능할지 몰라도(청소는 제외하고) 일주일 동안은 절대 안 됩니다.

Perfekte Übernachtung in einem sauberen Zimmer und nahe am Bahnhof. Gute Kommunikation und mit Frühstück.

우리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과 욕실은 매일 청소되었고, 청소부는 항상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스트 스테파노는 나폴리에서 방문할 만한 모든 곳과 먹을 만한 좋은 곳을 설명해 주는 데 시간을 들였습니다!

Location is very convenient and is close to both the train station, and the older parts of the city. Breakfast spot was nearby and had good food and service. Stefano was very communicative and friendly. However, the room had a very strong smell of cigarettes that took days to dissipate, and we couldn't air it our by opening the windows when we got back because of the noise and the mosquitos. The shower was very tiny and the mattresses were very wobbly and a little uncomfo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