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윤수이젠 패런트 차일드 리조트 호텔

난징 5박 숙박 체크인 경험 연휴 기간이라 기차표 예매가 어려워서 오전 6시쯤 일찍 도착했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3시였지만, 직원들이 추가 요금을 내고 일찍 체크인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숙박 방문 기간 동안 두 가지 유형의 객실에 묵었습니다. 싱글룸 - 넓고 평화롭고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RV룸 - 캠핑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 가족과 친구들이 큰 모닥불 주위에 모여 노래, 바비큐,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평점** 직원: 8/10 - 숙박 기간 내내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셔틀 서비스: 10/10 - 운전기사는 매우 친절했고 항상 미소를 지었습니다. 딸아이가 천식이 있어서 먼 거리를 걷는 것이 어려워서, 저희는 자주 셔틀 서비스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차량 공유 서비스 기사들이 보통 입구에서 내려주기 때문에 객실과 편의시설까지 꽤 걸어야 하기 때문에 셔틀 서비스가 매우 유용했습니다. 아침 식사: 10/10 - 전통 중국 요리가 정말 다양했습니다. 남편이 테이크아웃을 요청했을 때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청결: 10/10 - 침대, 수건, 욕실을 포함하여 두 객실 모두 깨끗했습니다. 딸아이가 먼지 때문에 천식을 앓는데, 객실이 깨끗해서 재채기나 증상이 전혀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5일 내내 모두 푹 잤습니다. **고려 사항** 도심에서 꽤 떨어져 있으므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과 야외 활동을 좋아하신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액티비티는 다음과 같습니다. - ATV 타기 - 낚시터 - 놀이터 (참고: 어린이가 아닌 성인에게 요금이 부과되므로 성인 한 명만 이용하는 것이 더 경제적입니다.) - 토끼, 타조, 라마가 있는 작은 동물 구역 (입장료 15위안) - 기차 타기 (30위안) 커피숍은 멋진 분위기와 아름다운 외관으로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많습니다. 부지 자체가 넓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차로 약 20분 거리에 사찰도 있습니다. **우리가 겪은 어려움** 숙박 중 딸아이가 열이 나고 설사를 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직원은 별로 친절하지 않았고 남편에게 약을 사 오라고 했습니다. 언어가 서툴러 외국인인 우리에게는 힘든 일이었습니다. 특히 택시를 잡을 수 없을 때는 더욱 그랬습니다. 딸아이를 병원에 데려다주고 싶었지만 택시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직원 한 분이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분으로 저를 맞아주셨습니다. 심지어 딸아이를 병원까지 태워다 주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는데, 기차를 타야 하고 약을 먹고 나서 딸아이가 좀 나아졌다고 해서 거절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저희를 남부 기차역까지 태워다 주시고, 딸아이에게 가방과 음료까지 정성껏 주셨습니다. 정말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정말 훌륭하고 아름다워서 꼭 한번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Great value for money. Lots of activities to do in the area. The staff were very helpful. Overall a great experience. I will definitely come again.

Amazing place! It's perfect for escaping the crowd and city sounds. Clean, good service 👍 Pleasant people at the reception

小朋友參加比賽訂的這裏，是個很大的度假區，人員配置少，適合自駕，像我們外地去的，要去哪等接駁車車很不方便。訂的獨棟木屋，這個形式挺好的，就是房間比較小，用熱水時熱水器會發出聲音，結果當晚因為入住多還發生了斷電，電話也聯繫不上，最後衹能無助攜程、攜程工作人員很熱心幫忙聯繫，雖然最後也沒人來，後來早上喊來了一位阿姨重啟熱水器。一晚上有點冷，空調打的25度。度假區裏有個雲水澗的貓還不錯，有咖啡簡餐，小朋友可以在旁邊沙子區玩耍。

整個水庫區域風景如畫，自然和諧，酒店房間與户外親近，渾然一體。非常安靜，偶爾遠離都市，離羣索居，放空一下，特別適合。就餐的話，選擇偏少，會感覺有些不便，可略做準備。因為地處郊外，親水並植被茂盛，可能會有很多昆蟲，害怕蟲子的也許會介意，那就小心開窗，小心去後院！😄 前台辦理入住，接待熱情周到，很滿意。 第二天早餐9點半結束，時間上作為度假酒店有些不友好了；用餐區域不大，顯得擁擠。一家人9點10分進店用餐，注意到在9點28分仍有客人趕來用餐，有個麪條製作區的較富態的服務人員和一個貌似領班的之前一直在閑聊（始終在幹活的是其他幾位老大姐），她倆大聲告訴客人趕緊吃，馬上下班了。要麼就別讓進來，進來就別説這話，和趕客區別不大😓 作為熟悉體制內的我來説，真的感受到她倆滿滿的優越感，不知道這家酒店什麼背景，這一幕令我稍顯意外，有些不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