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해서 하루 묵었는데 일반 모텔에 비하여 특별히 좋은 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단지 간단한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키친이 있긴 한데 테이블이 하나 밖에 없어서 다른 사람과 함께 요리하긴 좀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저녁과 아침 식사는 외부에서 해결했다. 인상적인것은 6월 5일 밤에 근무했던 리셉션 직원이 매우 불친절했다. 키친에 대해 물어 봤는데 제대로 친절한 설명도 표정도 좋지 않았다. 첫 인상 부터 스타일이 구겨진 모텔로 또 갈일은 없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