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시키나엔 근처 호텔

뚜벅이 여행자로서, 이 호텔 위치는 최고입니다. 류보백화점에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되고, 국제거리 시작점이라 아주 좋습니다. 다만 직원분들 주로 인도계 같았고 영어가 능숙한직원이 없었던것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한국말하는 직원도 없었고요. 그래도 저는 대체로 만족해서 다음에도 이용할의향 있습니다

호텔 1층에 코인세탁기,건조기도 있고 전체적으로 청결합니다 물은 따로 주지않고 각층에 정수기에서 떠다 먹어야해서 좀 불편했어요 위치가 걸어서 국제거리도 갈만하고 지하철로 4정거장이면 공항에도 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가까이에 두개가 있고 밤에 나가도 역 근처라 그런지 밝고 사람 많았어요 호텔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셨어요 화장실도 수압이 아주 세지는 않았지만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괜찮았어요

4인가족이 묵었어요. 어른2, 만7세 4세 총 네명 가족여행 마지막날 공항근처로 숙소를 잡다보니 맘에 들었습니다. 위치는 아시다시피 돈키호테와 같은건물이라 쇼핑에 최적이었어요. 마지막날 쇼핑하기 좋았습니다. 규모도 컸고요. 또한 나하공항까지 10분거리라서 아침에 조식먹고 천천히 나가니 딱 탑승시간 여유있게 갔습니다. (오후1시비행기였어요 제건) 숙소 내부에 전자레인지와 세탁기가있어서 편했고 사용하진않았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쇼파베드도 해주셔서 넷이자기 충분했어요. 화장실도 너무 맘에 들고 욕조까지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었어요.

호텔 위치눈 나하공항에서 가깝고...트램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립니다. 트램역(아사히바시역)이 버스터미널이라서 주변에 가기 편해요. 신축호탤이라 좋았고 13층 대욕장도 깨끗하고 좋아서 잘 이용했어요. 조삭은 건강식으로 좋았으나 매일 같은 종류다 보니...ㅎㅎ 다만 룸청소를 4박에 한번 해줘서 조금은 불편. 그외에는 호텔에서 300m 안에 작은 돈키호테도 있어서 쇼핑도 좋았어요.

비즈니스를 위해 호텔 방에서 일해야했습니다. 만족합니다. 의자가 앞과 달리 허리에 부드럽고 책상도 좋은 높이입니다. ANA의 ２９ 일일 세일에서 급히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트워크가 느릴 때가 있었지만,이시기 때문에 허용 범위입니다. 방도 사용하기 쉬운 사양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나는이 호텔에 여러 번 머물 렀습니다. 오키나와를 여행 할 때마다 나는 독점적으로 보통 한 번에 2~3개월 동안 여기에 머니다. 이 호텔은 힐튼 브랜드 호텔의 전형입니다. 매우 좋고 매우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수용적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는 것은 그들이 얼마나 친절했는지입니다. 그들은 당신이 긴 하루를 보낸 후 집에 온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책상 점원, 가정부 또는 총지배인과 이야기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두 훌륭합니다. 나는 다른 2.5 달 동안 약 10 일 후에 돌아갈 것이며 Doubletree Naha에서 모든 멋진 사람들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오키나와 남부에 오는 사람에게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호텔!

공항에서 호텔까지 셔틀을 운행해줘서 이동하는데에 큰 무리없었어요. 조식은 신청안해서 잘 모르겠고 위치는 국제거리 기준 도보 30분인데 도보 5분거리에 5번 시내버스 정류장있고 버스 이용하면 15분정도면 도착해요! 반대로 돌아올때도 좋구요! 5박일정으로 머물렀는데 머무르는 동안 온천, 수영장 다 편히 이용했습니다:) 옥상 수영장은 11-3월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해서 2층에 있는 수영장 이용했어요~ 다른 후기처럼 환락가? 같은 곳에 위치해있어 저녁에 숙소 들어올때 좀 무섭긴한데 1-2일이면 적응되서 그냥 무시하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짐보관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하고 공항 간 셔틀버스 이용하여 편안한 여행 했습니다!

지난달 오픈한 대면 호텔에 비해 실내는 상당히 편안합니다. 양 호텔 모두 3 박. 좋은 점 간구도 좋고 디자인 심한 방 레이아웃, 높이, 비품. 사용하기 쉬운 편안합니다. 장벽없는 물 주변 전화기, 냉장고, 에어컨, 조명, 금고 편의 시설도 샴푸 등 오렌지 풍미 직원은 정중 한 접객 주차 요금은 ¥ 1,200 ／ 일 셀프 세탁실도 있음 하지만 신경이 쓰인 점 방 청소가 어쨌든 늦은 10:30에 방을 나와 15:00에 돌아 오면 아직 손도 닿지 않은 날도 있었다. 또한 19:45 정도까지 11 층에 쓰레기 나 사용 리넨 류를 정리하고 놓여있는 날도있었습니다. 화장실 종이가 조금 너무 딱딱하고 나머지는 수영장과 사우나의 가치에 따라 있습니다. 사진을 보여드리죠

JALダイナミックパッケージの選択肢の中で選択しました。（JALプラン　スーペリアツイン） 沖縄旅行の最終日は那覇に泊ることが多い。 買い物や飲食が楽しめる国際通り周辺がお気に入りですが、今回は趣向を変えました。温泉があることが決め手でした。 レンタカーで到着、大きなホテルでロビーが混雑していました。（前年秋に泊った函館国際ホテルの時を思い出す。）時間帯にもよるのでしょうがチェックインで待ちました。 団体バスも発着、インバウンド客も多い感じがしました。 その喧騒の中、部屋に入ったら、そこは落ち着きの空間でした。 ホテルステイの印象は部屋でも変わります。ホテルの中でも少し良い部屋にしてよかった。 ロクシタンのソープやシャンプー　これがとてもうれしい。 洗い場付きのバスルーム、最近は増えつつありますが、日本人的なお風呂の入り方（先に体を洗う）にも、シャワーだけでの利用でもどれでも対応できます。 コーヒーメーカーがネスプレッソ、これが嬉しい。（海外（台湾）のホテルでの出会いがきっかけで我が家でもネスプレッソを愛用しています。） 立地としてホテル周辺にあまり飲食店がないのは欠点です。（これは個人の価値観です。）モノレールの駅（旭橋）も徒歩15分と遠い。 車で出かけるとお酒が飲めません。国際通りまでタクシーで行くのも遠い（シャトルバスがあると嬉しい。） 館内レストランも混雑していたので、バー プラネートでお酒を楽しみました。落ち着いた空間でした。 混雑が予想されるので朝食は開店前から並びました。おいしくいただけました。 ホテル出発後、昼過ぎの飛行機の時間までの間に、波上宮を参拝してきました。 ホテルのアクセスとして、モノレールでは旭橋から徒歩15分とのこと。 トランク転がして歩くのは遠すぎです。 タクシーの利用か、レンタカー利用でない人にはお勧めできません。 （少なくとも旭橋駅へのシャトルバスが欲しいところ。）

차가 있으면 나쁘지 않은 위치, 뚜벅이라면 별로임 주차 비 받음 호텔 주차 시 1800엔 / 바로 앞 주차장은 700엔이지만 만차임 4~5분 정도 걸어가면 600엔 짜리 주차 타워 있음 오래된 건물이지만 깨끗함 체크인 아웃시 직원이 차에 짐을 옮겨실어줘서 편했음 함께 간 친구가 일본어 할 수 있지만 인턴들이 한국인이라 한국어로 소통 가능해서 너무 좋았음. 영어 소통 되는 직원이 별로 없음 어메니티는 추가 안됨. 실외 수영장은 작지만 파도 풀이라 이쁘고, 바로 옆에 탈의실 있어서 편함 온천은 유황인건지 은 목걸이등 색이 변함.. 악세사리류 다 빼고 들어가는 걸 추천함 호캉스하기엔 별로고 숙박 용도로는 좋음 한국어로 소통 가능 하다는 점에서 부모님 모시고 오긴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