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3성급 호텔 검색

'시설: 호텔 별관 시설은 매우 현대적이고 세련되었으며, 새것처럼 깔끔했습니다. 화장실 크기도 적당했고 샤워 부스였습니다. 위생: 비교적 깨끗하고 깔끔했으며, 특이한 냄새 없이 쾌적했습니다. 환경: 현청 중심가 근처에 위치해 있었고, 원데이 투어 버스 집합 장소와도 가까워 편리했습니다! 별관 건물 아래층에는 세븐일레븐이 바로 연결되어 있었고, 바로 옆에는 로손도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주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점: 제가 묵었던 방의 에어컨에서 이상한 소음이 났는데, 풍속을 3단으로 조절해야만 좀 나아졌습니다. 조금 황당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위치가 국제거리와 가까워서 쇼핑하기 편리하고 필요한 어메니티를 충분히 제공하는 점, 로비층의 프리드링크와 조식이 좋았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에어컨의 청소상태와 충분히 시원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오키나와에서 돌아와서 도큐 REI 호텔에서 5박을 연달아 묵었는데,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점은 교통이 아주 편리하다는 점이에요. 모노레일 역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되는데, 가는 길 내내 햇볕을 가려주는 지붕이 있고, 안내 표지판도 잘 되어 있었어요. 호텔 맞은편 건물 아래에 바로 버스 터미널이 있어요. 오키나와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건 샤오홍슈(小红书)에서 정보를 찾아보면 어렵지 않고, 잔돈만 좀 넉넉히 준비하면 됩니다. 호텔 1층에서 택시를 잡거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도 아주 편리했어요. 호텔에서 대략 10분 정도 걸어가면 국제거리 앞에 있는 류보(RYUBO) 백화점에 도착해요. 이곳은 또한 1일 투어 집합 장소이기도 하고, 백화점 지하 1층에는 숨은 맛집들이 많으니 직접 찾아보세요. 특히 소 혀 요리 전문점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웠던 점은, 호텔 객실이 좁지는 않았지만 수압이 약해서 긴 머리 여성분들은 머리 감을 때 좀 힘들 것 같았어요. 저희는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로 예약했는데, 조식은 정말 뭐라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 제가 찍은 사진 몇 장 첨부했습니다. 꼼꼼히 고르진 않았어요. 엘리베이터 안에 의자가 하나 있었는데, 용도를 모르겠더라고요.'

'일본 기준으로 방이 꽤 넓은 편이었고, 국제거리와 가까워서 이동이 매우 편리했어요. 주변에 야키니쿠 식당, 마트, 드럭스토어 등 없는 게 없었고, 쇼핑몰도 도보 10분 거리라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큰 돈키호테도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 구경했네요!'

'유이레일 역 및 버스 정류장까지의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저희는 3명이서 여행하였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다녀도 대중교통과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방은 깨끗한 편이고, 전반적인 시설도 새로 지은 건물이라 그런지 아주 깔끔합니다. 넓은 방은 아니지만, 캐리어 놓을 공간은 충분해요. 조식은 인당 1500엔이고, 오키나와 소바, 샐러드, 빵, 볶음밥, 음료 등등이 있어서 무난하게 먹었어요.'

'국제거리에서 조금 거리는 있지만 조용하고 편안히 잘 지내다 왔습니다. 객실수에 비해 엘리베이터가 2대 밖에 없어서 체크아웃 시간대가 되면 손님들이 몰려 엘리베이터에 탑승을 못해서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역 바로 옆에 있어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사람도 엄청 붐비지 않아요 건너편엔 큰 마트가 있어 음식이나 음료수등을 사와도 좋고 저녁에 마트옆 시장쪽 길거리이자카야등을 가도 좋습니다 대신 편의점은 조금 걸어야합니다 국제거리까진 1정거장이고 나하 메인플레이스와도 1정거장입니다 국제거리까진 걸어도 괜찮을거리이니다 방은 침대3개 연결해서 사용하니 4인가족 넉넉했습니다 방은 조금 좁지만 괜찮습니다 좋은 여행 보내세요^^'

'나하 시내에 위치해있고, 도보로 국제거리까지 가게에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호텔 바로 앞에 로손과 세븐일레븐, 유료주차장, 드럭스토어가 있어요. 방 컨디션은 연식이 느껴지긴 하지만 깔끔했습니다. 주차는 12월 말 기준으로 하루에 1만엔입니다. 저는 렌트카 반납 일정상 2박 중에 1박만 주차할 예정이었는데, 카운터에 말씀드리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원래는 체크인 시 기기로 처리하면 되는데, 제 경우에는 주차를 먼저 하고 따로 처리해주셨어요. 조식은 평범했고 이용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여행 전날 국내 여행을 할까 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오키나와 나하행 비행기의 저렴한 가격에 급반전하여 오키나와로 여행 갔습니다. 비행기 예약을 하고, 숙소를 찾아보니 특가로 2박 3일짜리가 있어서 바로 예약! 위치도 오모로마치 역에서 걸어서 5~10분 사이이고, 바로 근처에 '나하 메인 플레이스'라는 쇼핑몰까지! 이동하기도 편하고, 쇼핑하기도 편합니다. 심지어 13층에 온천(자연온천은 아니고, 물 성분을 인위적으로 온천수처럼 만든 곳)도 있어서 하루 여행 끝에 몸을 푹 쉬게할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오키나와 여행 또 가면 아마 다시 방문할 듯!'

'호텔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모노레일 미에바시역 바로 옆이라 공항에서 모노레일로 직행하여 몇 분만 걸으면 바로 도착합니다. 객실은 넓지 않지만 시설은 완비되어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전자레인지와 무료 셀프 음료가 있고, 최상층에는 무료 공용 목욕탕이 있습니다. 체크인 시 프런트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셨고, 환경 보호를 위해 매일 청소 대신 연박 중 청소를 생략하면 선물을 증정한다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저는 자판기에 코인을 넣어 매일 외출 시 음료 두 병으로 교환했는데, 아주 편리했습니다. 조식도 매우 푸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