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3성급 호텔

호텔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허나 서비스는 조금 떨어지네요. 외국어를 못한다고 본인들끼리 약간 비아냥 거리는건 있습니다. 한국어 가능자가 상주한다는 유튭보고 신청했는데 상주는 아닌듯 합니다. 조식은 진짜 실망이였으며 청소상태는 양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오키나와에 간다면 예약할듯 합니다 주차는 호텔 주차시 700엔이지만 다른곳 주차시에는 비용이 두뱆닝도이리 참고하셨음 합니다.

위치 가격 시설 모두 만족이에요!! 대욕장 깔끔하고 뜨끈하니 넘 좋았습니다 국제거리와도 거리가 가깝고 유이레일 역이랑도 가까워서 편했어요!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 계셨었고 다른 모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오키나와 가면 무조건 여기에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 국제거리 중앙에 바로 있고 돈키호테 옆 쇼핑가 대각선 건너편에 수산시장과 야타이빌리지 호텔이 있습니다. 711과 바로 연결됩니다. 갈 필요가 없습니다. 문밖입니다. 경전철역 입구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120번 버스가 공항까지 바로 연결됩니다. 객실도 꽤 크고, 청소 직원도 매일 매우 친절합니다. 이곳에 다시 머무르는 것이 예의입니다. 다음번!

가족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방 2개 예약했는데 나란히 줘서 좋았어요. 일본 욕조가림막엔 쉰내가 잘 나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고 깔끔했어요. 조식도 푸짐하게 맛있었고, 오키나와 음식을 조식으로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호텔 같습니다.

위치 진짜 너무좋아요...일하는 직원들도 이쁘고 친절합니다.. 마지막날에 국제거리 들르려고 방문했는데 가격이 근처 호텔에 비하여 가장 저렴해서 기대안하고 갔는데 대만족입니다. 물론 방사이즈는 약간 작지만 그거빼고는 완벽한 호텔이였습니다. 특히 웰컴 드링크 맥주와 하이볼.....너무 맛있었습니다...계속먹다가 9시쯤 근처 포장마차가려고 나와서 맥주 하이볼 먹다가....호텔에서먹을껄...하구 후회할정도... 아무튼 돈키호테 바로앞에 위치좋고 조식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방에서 잠만잘분들 강추드립니다..

地理位置不錯，於美榮橋站大概走7分鐘到達，巴士站很近，附近有幾家便利店，晚上肚子餓買東西很方便。寢室還有一道趟門隔開來，因為三個人所以在房間多加了一張床，已經無法擺放椅子，幾乎沒有空間走動，兩個人的話空間應該是足夠的 。 連續住了五晚體驗感都挺好，但最後一天發生了一件無語的意外，買了一大袋的手信放在寢室門口，晚上逛完街回來發現整袋不見了，立刻打給前台詢問，但晚上只有一個職員，而且無法用英語溝通，艱難的用翻譯軟件講述了大概事件，他去查看有沒有失物但並沒有找到，請他留下這個信息給明早的職員處理。當晚洗澡時發現用衣架掛著自帶有標誌的白色毛巾被當做酒店毛巾被一起丟掉了。第二天早上再次到前台詢問，職員還是要依靠翻譯軟件溝通，溝通了一番後叫我們到大廳位置等待一陣子，但結果還是表示沒有找到並稱職員不會丟掉客人的物品。實在是無法想像一大袋的手信怎樣憑空消失了，雖然裏面大部份都是食物不是貴重物品，只好再買，所以最後都沒有報警，但是還是希望酒店能夠加強員工的培訓，不論是房間清潔工人還是前台職員，再訪不會再選擇這間酒店了。 The location is good. It takes about 7 minutes to walk to the single-way station. The bus stop is very close. There are several convenience stores nearby. It is very convenient to buy things when you are hungry at night. The dormitory is separated by a sliding door. Because we have three people, there is an extra bed assigned to the room. It is no longer possible to place chairs, and there is almost no space to walk around. There should be enough space for two people. I stayed for five consecutive nights and the experience was quite good, but on the last day, a speechless accident happened. I bought a large bag of souvenirs and put them at the door of the dormitory. When I came back from shopping at night, I found that the whole bag was gone. I called the front desk immediately to inquire but there was only one staff member at night, and he couldn’t communicate in English. I tried to use the translation software to describe the general incident. He went to check if there was any lost property, but he couldn’t find it. I asked him to leave this message for the staff tomorrow morning to deal with. When I took a shower that night, I found that my white towels with logos were thrown away together as hotel towels. The next morning, I went to the front desk to inquire again. The staff still had to rely on the translation software to communicate. After some communication, they asked us to wait in the lobby for a while, but the result still indicated that they had not found it and said that the staff would not throw away the guests' belongings. It is hard to imagine how a large bag of souvenirs disappeared out into the air. Although most of it was food and not valuables, I had to buy it again, so I didn’t call the police in the end. I still hope that the hotel can strengthen staff training, neither the room cleaning staff nor the front desk staff, and I will not choose this hotel again when I visit again.

위치는 매우 편리하고 스카이트레인역과 매우 가깝고 도보로 37걸음이므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슈퍼마켓까지 77걸음, 국제거리까지 327걸음 걸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그야말로 게으른 사람들의 천국입니다. 다음에 또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위치는 모노레일에서 약 7,8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서 실제로는 그렇게 멀지는 않지만, 해외여행 갈 때 캐리어를 밀고 짐을 들고 다니는 것을 생각하면 그래도 꽤 먼 거리입니다. 방은 너무 작지 않고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3인 이상이 숙박할 수 있는 객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 전자레인지(또는 오븐)도 마련되어 있어 매우 세심하고 편리합니다. 그리고 맞은편에 로손이 있습니다. 호텔과 멀지 않은 곳에 쇼핑몰이 있어 기능적으로 매우 편리합니다. 즉,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밤늦게 도착하고 피곤했던 곳 굉장히 부드럽게 재빠르게 체크인 작업을 해 주셔서 매우 살아났습니다. 방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방에 들어갔을 때의 냄새가 조금 신경이 쓰여 버린 것과 에어컨의 소리가 상당히 시끄럽게 느꼈습니다. 또, 체크아웃하려고 방을 나왔을 때, 청소 담당 분을 만났습니다만 인사등 없이 무애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웃하고 나서도 짐을 맡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는데 쾌적하게 받으러 돌아왔을 때도 곧바로 짐을 깨달아 주셔서 기뻤습니다. 프런트 쪽의 대응은 신속하고 정중하고 따뜻하게 느낌일 뿐, 조금 유감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First time visiting Okinawa, I stayed here for 3 nights with my wife in the residential suite. The room was very clean, spacious with beautiful hardwood floors, artistic concrete walls, two large beds and a nice size washer and a beautiful balcony view. Customer service is top notch and the staff members were very attentive to our needs and concerns. Yukari san and her team made our stay feel very special! We will definitely return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