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타협가
2025년 4월 15일
8개월된 아기와 뱃속의 태아까지 4식구가 태교여행으로
첫 오키나와 숙소예약을 하였습니다
주변 상권이 시내라서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우선 숙소로 본다면
1. 깔끔합니다.
TV 위, 화장실 건조상태 등등 너무 깔끔해요.
2. 크기가 작습니다.
싱글침대 2개를 붙여서 아기가 떨어지지 않게 잘수 있었지만
케리어를 오픈하는 순간 발 디딜곳이 부족하였습니다.
3. 조식이 맛있어요.
당일 도착하여 저녁에 먹은 음식보다 맛있어요.
일본음식의 간은 제입맛으로는 약간 짠데 여긴 안짜요.
특히 돼지 수육 맛있어요.(사진과 비슷합니다.)
4. 주차하기 힘들어요.
직원의 친절한 안내를 받았고, 비싸지만 가장 가까운
주차장(1500엔)을 찾아 갔지만 이미 만석이였습니다.
결국은 도보 5분 거리의 주차장(900엔)에 들어갔습니다.
지하도 밑으로 들어가야만 합니다.
일본에서 운전 처음이라 너무 헤매었습니다.
※호텔 좌우 주차장 진입시 20분 내 200엔 입니다.
낚이지 말고 꼭 로비 앞에 임시 주차하시고,
빠른 안내 받은후(나머지 인원은 우선 짐내리기)
운전자만 주차하러가시면 시간 절약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