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국제도시 걸어서 10분거리 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하지만 후미지지 않았어요. 다른 리뷰에서와 같이 단란주점같은게 큰길 입구쪽에 있긴해요.
하지만 여자가 위험하거나 할 정도의 도로가 음침하지 않아요
편의점 다닐때 업장 호스트들이 있긴하나 거리가 밝고 다른 사람들도 많아서 전혀 위험하지 않았어요
숙소는 둘은 작고 혼자 있기는 딱 좋은 크기였으며 심지어 욕조도 있었고
어메니티(클린징오일과 스킨, 로션, 페이스워시,면도기, 빚, 면봉과 칫솔, 치약, 슬리퍼, 가운)는
1층에 낱개 포장되어서 무한리필 할 수 있고 숙소안에 핸드워시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모두 있어요.
작은 욕실에 욕조도 있답니다.
1층엔 전자렌지도 있어서 편의점서 사서 돌려서 올라가면 딱 입니다.
직원들도 어찌나 친절하던지 여행하기 더할 나위 없는 서비스였습니다.
조식까지 포함입니다. 조식은 간단한 국과 빵과 커피 쥬스 샐러드 소시지와 베이컨 등 간단히 요기 하기 좋았어요.
간단하지만 아주 정갈하고 국은 별거 안 들어간거 같은데 맛있었어요.
전 오키나와 또 가면 여기 갈 거에요.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가격까지 좋네요.
이 가격에 비지니스 호텔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담에 오면 또 묵을 생각이에요
룸 청결은 깨끗합니다. 허나 건물 노후 정도는 있는 듯하여 별 하나는 뺏어요 그래도 청소 상태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