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사게 호텔 나하 바이 네스트 후기

라운지 시설이랑 커피나 음료서비스가 전혀 없어서 잠만잘수 있는곳 입니다. 로비도 좁고 다음에는 이용하지 않을거 같아요.

가성비 최고의 호텔 조금좁은 느낌은 있지만 월래 일본이 그리 넒지는 앉치요 조식도 먹을만 합니다 아사히 바이역에서 가까움

위치 적당히 가깝고 지하철 역도 충분히 걸어서 갈 만 하고 좋음 다만 주변에 마땅한 식당이 없는 것은 조금 아쉽지만 간단한 술집은 좋음

역에서는 멀고 주차장도 유료입니다 하지만 청결도는 좋고요 조식도 좋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아침식사가 좋아보여서 왔어요. 아침식사는 좀 더 서양식이에요.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경우 인근 유료주차장에 주차하시면 호텔 주차비보다 저렴하게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더욱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착용할 수 있는 잠옷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4층에 세탁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오키나와에 아주 늦게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약 10분 정도 호텔까지 갔습니다. 호텔은 크지 않지만 프런트 직원이 영어를 할 수 있고 매우 친절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방은 크지는 않지만 깨끗합니다. 싱글 침대 2개를 합쳐서 어른 2명과 아이 2명이 자기에 딱 좋은 수준입니다. 호텔 뒤에 현지 슈퍼마켓이 있어 쇼핑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스시가 맛있습니다! 오키나와에 아주 늦게 도착한 후 첫날 머물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장점: 호텔이 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색상이 넓습니다. 책상은 없고 커피 테이블만 있지만 가볍고 이동이 가능합니다(요즘 호텔의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가 있나요?).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어 나미가미궁까지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단점: 아사히바시역과 거리가 멀어서 짐을 밀기가 힘들다. 객실에는 물이나 티백이 제공되지 않고 커피백만 제공됩니다. 하지만 일본에 오면 녹차를 마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났던 남자 직원은 매우 냉담한 느낌을 받았고, 여자 직원은 태도가 좋았습니다. 윗층에 전자레인지가 있는데 다기능 손잡이가 있어서 번역 없이는 작동이 좀 어렵네요. 숙박 3일차에 플러그가 뽑혀 있어서 전자레인지를 다시 슈퍼마켓에 가야 했습니다. 그것. 아침식사는 엘리베이터 포스터에서 평범해 보였고 1,500원은 좀 비싸다고 생각해서 추가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트윈룸은 꽤 넓고 의자 2개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근처에 하오젱마이(Haozhengmai) 식품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 공간의 간격이 넓고 음식이 좋습니다. 모노레일 역. 다음에도 계속 머물 예정입니다.

리셉션 직원은 모두 훌륭하고 친절하며 다음 날 방을 바꾸지 않도록 주문을 결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공항과 가깝지만 국제거리에서는 조금 멀다 편의점이 많아요! 우리는 일본어를 모르기 때문에 호텔 직원에게 야키니쿠 주문을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

새 호텔이라 방이 매우 깨끗하고 공간이 작지 않고 크고 작은 여행가방을 수용할 수 있으며 침대가 매우 넓고 편안합니다. 슬리퍼, 치약, 칫솔 등 물품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모노레일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입니다.

이 호텔은 CP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1박 NT$900 미만으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환경 조건은 1박 NT$1,600-NT$2,000 호텔과 비슷합니다. 다음에 또 이곳에 묵겠습니다. 기회가 되세요🤗

우선, 우리 삶의 질은 정말 기대할 가치가 있습니다. 매장의 생활 환경의 질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기능이 좋고 슈퍼마켓과 가까워 집에 있는 것처럼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하 공항에서 매우 가까운 아사히바시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체크인 직원이 정말 친절했어요. 야키니쿠 레스토랑을 추천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방에 열쇠를 놔뒀는데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아요. 방은 새롭고 깨끗합니다. Nest Group의 편의시설이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