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5박을 묵었고 객실, 서비스, 조식은 양식 화식 선택하면 개인 트레이이에 담이 자리로 가져다 주시고 바이킹은 셀프로 빵, 샐러드, 음료, 커피, 오차즈케 등을 먹을 수 있어서 모두 좋았습니다.
위치는 역에서 너무 멀진 않았지만 가까운것도 아니었습니다.
직원들 모두친절하게 접색하였습니다.
요즘 비지니스 호텔에서는 대부분 연박손님에게는 3일에 한번 린넨을 교환해 주는데 여기도 그렇긴한데 손님이 원하면 언제든지 룸클리닝과 린넨교체가 가능해서 좋았슺니다.
다 좋았는데 청결부분에서 별을 하나 뺀 이유는 카페트청소가 조금 미흡하다 느꼈기 때문. 카페트의 툭성도 그렇자만 뭔가 깨끗하게 청소가 안되는 느낌이랄까? 바닥청소를 신경 써 달라고 름클리닝담당에게 메모를 남겼는데 분명 잘 해 주신것 같은데 …
아무튼 그랬습니다. 퇴실하는날 보니 청소를 위해 열어둔 객실바닥이 나무인것을 발견 !!!
다시 나고야에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고 다음엔 꼭 카페트없는 객실에 묶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