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라이브맥스 메이-에키 후기

위치도 좋고, 기차역과 시내 중심가 접근성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했습니다.

2박동안 잠시 묵으려고 선택한 곳 지하철이랑 다소 거리가 있지만 혼박 하기엔 나름 ㄱㅊ은듯

물도 잘나오고, 따뜻하고 영어도되고 아주 좋았어요 , 시설도 깨끗함

혼자 묵기에는 가성비 좋아여

좋아요!

역에서 걸어서 13분정도 근처에.식당도많아요

나고야역 근처에 지점이 두 군데 있는데, 여기가 조금 더 멀리 있지만, 10~15분 정도 걸립니다. 도착 시간이 비교적 늦었고, 트립닷컴 온라인 체크인 시간은 23시까지라고 적혀 있어서 친구와 저는 급하게 호텔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도착해서 호텔 직원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24시간 상주하는 직원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웃음) 게다가 호텔 시설도 완벽하고, 공간도 충분히 넓은데 침대는 싱글 침대보다 더 큰 사이즈라 두 명이 자기에 좁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크지도 않습니다. 물품이 부족해서 청소 때문에 방에 사람을 들이고 싶지 않으면 바닥 청소 직원에게 문 밖에 물건들을 놓아달라고 하면 됩니다. 일본 여행 중에 이 호텔 체인에 묵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옵션이 있었습니다.

객실은 꽤 넓고 깨끗했고, 편의 시설은 놀라웠고 모든 세부 사항이 세심하게 고려된 것 같았습니다.

나고야 역에서의 액세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가격도 대도시의 나고야로는 파격! !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편안합니다.

호텔은 역에서 그리 가깝지 않고 도보로 약 10-15분이 걸리지만, 중간에 도로가 있어 가방을 밀기에 매우 편리하고, 객실 공간도 작지 않고, 제 29인치와 20인치 가방을 동시에 열 수 있습니다. 유일한 후회는 이 매장에 짐 보관소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막판에 예약을 했기 때문에, 이런 품질이 있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욕실에 제공된 샤워젤도 향이 아주 좋습니다. 향수를 쓰지 않아도 향이 납니다.

방은 좁았지만 그런 신경이 쓰일 정도는 아니었다. 메이역에서는 15분 정도 걸리므로 큰 짐이 있는 경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프런트의 분은 상냥한 분뿐이었습니다!

조금 역에서 멀었지만 동키는 비교적 가깝고 좋았다.

호텔 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문제는 1층 세탁실 옆 방을 배정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저녁 시간인데도 세탁기는 여전히 윙윙거리고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남은 방이 없다고, 어떻게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