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유가후 인 오키나와 사진

츄라우미 수족관 및 근처 식당이용 후 숙박했습니다. 조용하고 근처에 산책 할 수 있는 해변도 좋았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어 냄새 좀나고 방 조명이 어두운 편입니다. 조식포함 합리적인 가격이라 괜찮지만 민감하신분들은 별관에서 숙박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근처에 식당은 분위기 좋고 가격도 맛도 좋습니다.

사진과 같이 엘리베이터 출입문은 녹슬고 아주 낡은 건물에 배정된 룸 내부는 오래된 케케묵은 냄새가 났어요. 1박에 24만6천원, 조식포함인데 조식은 별로 먹을게 없는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도 외곽에 있어서 저녁에 암흑천지입니다.

21세기숲비치 바로앞으로 뷰도 좋고 북부랑도 접근성이 좋아요

바다가 코앞이라 뷰가 예술이에여 그리고 깨끗합니다 약간 좁긴 한데 넓은 룸을 한다면 그 단점도 상쇄할 만큼 쾌적하고 예쁜 호텔입니다 편의점도 코앞에 바로 있어요 대신 주차자리가 좁아서 항상 제2주차장에 놓은 거같아여

저는 2017년에 이 호텔에 묵었는데, 서비스와 시설은 여전히 ​​높은 질을 유지했습니다. 저는 2017년에 나고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그 행사는 더 이상 열리지 않아서 이번에 나고에 온 것은 주로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서였습니다. 호텔 근처의 이자카야도 좋아요. 지난번에 여기에 왔을 때는 버스를 탔는데, 버스 터미널이 호텔과 아주 가깝습니다. 이번에는 차를 몰고 여기까지 왔는데, 호텔에는 주차 공간이 넉넉한 주차장이 3개 있습니다. 

엑스트라 베드를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엑스트라 베드 때문에 방이 좀 좁게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매우 좋아요. 근처에 편의점이 있으며, 카운터에서 저울을 빌릴 수도 있습니다. 객실에 공기청정기가 있습니다

객실이 편안하고 위치가 편리합니다. 레스토랑의 아침 식사 가격은 1800엔입니다.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품질도 좋습니다. 호텔 맞은편에 해변이 있어요. 아침 식사 후 해변으로 가서 편안하고 행복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호텔에는 무료 주차 공간이 있으며, 호텔 객실은 깨끗하고 냄새가 없으며, 에어컨이 충분하고,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웨이터들은 영어를 구사하며 매우 정중합니다.

츄라우미 수족관과 코우리 섬에서 약 30분 거리에 로슨이 있습니다. 호텔 부분은 공사 중이고, 카펫은 낡고 더럽지만, 나머지는 꽤 괜찮고, 샤워실 수압이 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