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나가노 도가쿠시 호텔 최저가 검색

Our stay at Shukubo Gokui was incredible. So much history and spirit, and although we spoke very little Japanese we were greeted warmly by the family. Every breakfast and dinner served was so thoughtfully presented and delicious. The onsite bath is very clean and almost like a private onsen. The room was warm and comfortable, and it was magical to be in the space with the winter snow piling outside. The location cannot be any better, very near the beautiful Chusha Shrine, on the path to the other shrines in Togakushi, within walking distance to the town Onsen and ski resort, and probably one of the closest lodgings to the bus stop. The original structure is from 1815 with thoughtful updates to make the space comfortable and warm. That foreigners and visitors are allowed to stay at Shokubo Gokui that has been so thoughtfully cared for by the family for years is incredibly special, an experience we will remember for a long time. I hope we can return again.

토인 신사에 가기 위해 1박을 선택했습니다. 호텔은 Zhongshe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 시설은 보통이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저녁 식사는 만찬입니다. 맛은 아주 좋습니다. 작은 호텔에 대한 기대 이상입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합니다(그림 2, 3, 4 참조). 그러나 맛도 매우 좋습니다. 추천 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생각했던 이상으로 버라이어티가 풍부하고, 멋지게 받았습니다. 보통 맛있었습니다. 어려움을 말하면, 스크램블 달걀은 뭐야! 만드는 분은 *요리를 미워하고 있는 것은? 라고 할 수 있다! 즉 맛이 없습니다. 다시마키 * 구이도 * 구이의 맛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이 맛있다고 심저 느끼고있는 것을 만들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소생, *구이 요리는 특기입니다. 전용의 프라이팬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어느쪽도 소생을 100으로 하면, 스크램블은 40, 그러나 권도 55위의 맛있습니다. 지금의 많은 사람은, 맛있는 맛을 모르기 때문에,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조림 등이 맛있었던 만큼 잠넨입니다. 테이크 아웃 커피도 고맙습니다.

เราเลือกห้องพักเตียงคู่ ซึ่งดีมากๆๆๆๆ ห้องที่เราพักก็กว้างขวาง ไม่อึดอัด ห้องสะอาด เตียงนอนสบาย เดินลงมาหน้าโรงแรมคือ มี 7-eleven อยู่ คือ สะดวกมากๆ แต่สถานีรถไฟของ Nagano ถ้าเดินลากกระเป๋ามาก็น่าจะประมาณ 10-15นาที แต่ไม่ได้เป็นอุปสรรคมากเท่าไหร่ หากใครมีรถมา ทางโรงแรมมีที่จอดรถให้ แต่ต้องขับไปประมาณ 5นาที โดยรวมถือว่าโอเค พอใจกับโรงแรมนี้มากๆ

호텔 위치와 객실 청결도는 최고였습니다 얼음기계,세탁기,건조기,각층마다 전자레인지 등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되어있었고 2층 작은 목욕탕은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최고였습니다 근처 맛집과 편의점들이 있어 좋았고 영어가 가능한 직원분들이 계셔서 매우 편했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객실은 일본 호텔치곤 꽤 넓은편입니다 화장실도 좀 더 넓고 쾌적했습니다 요청사항대로 조용한방을 주셔서 좋았는데 마지막 4일차에는 옆방,윗방이 가득찼는지 밤새 쿵쿵거려 잠들기 힘들었네요 방음은 좋지 못한거 같습니다 마지막날 소음을 제외하면 숙박하기에 더할나위없는 최고에 호텔 이었습니다 나가노에 설경을 볼수있는 뷰까지 더해져 최고였습니다

This is an extremely cosy place, but I would not dare describe it as luxurious. It is dated and simple, with the most basic amenities. However, I liked it a lot. The best part about this ryokan is its owner, an elderly man. He truly puts his heart and soul into his establishment. He even suggested to give us a ride to the station, however the weather was nice and we decided to walk instead. I'd like to highlight the breakfast: it was gorgeous, given the price. I'd even say it tasted better than a ¥3000 dinner I had at some local restaurant. The whole experience felt like visiting your grandparents, who live in a village, during the summer.

제가 이 호텔에 묵은 이유는 제가 이 호텔의 디저트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체크인하고 체크아웃할 때 직원들이 미리 포장해 놓은 디저트를 주었습니다. 또한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손님들이 맛볼 수 있는 냉동 디저트도 제공합니다. 객실 디자인과 레이아웃은 약간 구식이지만 침대는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조식 뷔페는 선택의 폭이 넓지 않지만, 브랜드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이 나가노 시내를 여행하신다면 이 호텔이 첫 번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른 아침 출발이라 조식 없이 숙박에 이용. 방은 낡았지만 나가노역과 가깝고 술집거리도 나가기 편하고 편리했습니다. 대욕탕이 남성용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