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텔 뒤 락

한마디로 말하면 매우 유감입니다.지금까지 3회 이용시키고 받았습니다만 이제는 리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리도 접시수는 많습니다만, 한 접시 한 접시량이 적기 때문에 것 부족하지 않고 빵도 1장 먹고 끝나면 대신의 말도 없이 빨리 접시를 당겨 역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아침 식사도 전에는 여러가지 셀렉트 할 수 있었습니다만, 오쵸코 1잔의 두유 쿠스쿠스 들어가는 사라다 커피 종료… 아침에 주스도 *요리도 없어서 물을 부어 오고…최고로 기대를 배신당했습니다. 코의 자형이 되었습니다만, 모처럼 숙박까지 하고 천천히 밥을 먹으러 오는데 다른 숙박객의 얼굴을 봐도 이야기가 귀에 들어갑니다.저는 침착해 식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부인 화보의 특집에 매료되어 방문해 보았습니다. 1실만 럭셔리 스위트 벚꽃에 빈 공간이 있었습니다. 비와코와 수영장, 테니스 코드 등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지노리나 웨지우드의 커피컵에 아름다운 음악과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푹신푹신한 슬리퍼에 대해, 파일 직물의 뱃살, 볶은 목욕 타올, 어메니티 등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여기는 원래, NTT의 보양소였다고 하고, 현재는 일본 전기 유리의 자회사가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녁 식사, 아침 식사 모두 외형에 아름답고, 이상한 퓨전 요리였습니다. 한때 방문한 독일 쾰른의 최고급 요리taku를 기억할 정도의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추억에 남는 미각이었습니다.

Came here because I wanted to try out Sower, an exquisite locavore restaurant, chef Coleman and 2 other team members are alumnus of Inus. Sower hands down beats many of the best restaurants in Kyoto and showcases the terroir of Shiga. Likely no Michelin star yet only because the inspectors have not made it to this more remote part of Japan. I had such a nice stay, there was still snow on the ground, the hotel faces the stunning Biwa lake, the 15 cabins/rooms are spread out across the tree covered grounds. I was in a Japanese style room, you can choose other styles ie Scandi. My room was small, but comfortable with heated bathroom floors, soaking tub. I also booked one of the two private onsens which was a pleasant surprise as I didn’t know what to expect at the hotel. If any room for improvement, would suggest the onsen to also be available in the mornings, and the pillows in my room were really hard. Service was excellent too, when I told the hotel I had trouble with their website (the English website changes into Japanese when you actually start booking a room), they literally changed this issue in less than a day. This is a place I definitely want to come back to, at least I know I would eat incredibly well, and to use this as a base to travel this less traveled area of Shiga.

今回食事のために2回目の来館。 食事はイノベーティブで東京で食べればに 2倍かかりそう。 今回は 部屋を狭くし 値段も安かったのでコスパも良い。 オーベルジュは 部屋とかは期待できないが、ここもそう打ち出さないと 部屋などの古さは否めない ので厳しいコメントが続くのではない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