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 가쓰우라(Sunrise Katsuura)

Kii Katsuura는 방 시설이 비교적 오래되었지만 전반적인 환경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외출할 때에는 프런트에서 그날 밤 늦게 도착했는데 방에 화장실이 없었고 온천탕에 갔던 사람이 저뿐이어서 정말 편했어요. 가쓰우라 해변에서 멀지 않습니다. 아침에 객실이나 1층 외부 테라스에서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1박당 300+입니다. 개인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 호텔의 객실에는 침대가 없습니다! 바닥에서 바로 자는 매우 전통적인 일본식 다다미 아파트입니다. 방이 꽤 넓어서 4~5명이 자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맞은편에 보이는 나치 만의 바다 전망은 환상적이며, 바다까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합니다. 밤에는 파도 소리가 매우 커서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 가지 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객실 내에는 목욕할 수 있는 곳이 없으므로 대중목욕탕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일본 목욕탕을 한번도 가본 적이 없거나 거부감이 있는 분은 이 호텔을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호텔 주변에는 패밀리마트 편의점만 있을 뿐 인구가 희박합니다. JR 기이카츠우라역에서 약 1km 떨어져 있어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Very close to Nachi fish market where you can eat super fresh tuna. You can even rent bicycle from hotel to ride there. The gentleman (elderly) which help us check in is superb, a very kind and respectful elderly

Sunrise Katsuura is a vintage coastal hotel at Nachikatsuura. It was nice to have a clean tatami floor with comfy futon, and one of the best views of the Pacific Ocean from our room. They have yukata for you to wear and you can wear it within the hotel, as well as outside. There is an onsen with a small outdoor area which was a bonus. Location wise, it is a good base for any of the sites (Nachi Grand Shrine and Waterfall), restaurants, and grocery options. You can also walk along the coastline and there is a beach, though it looks like nobody uses it. Your room has a toilet, but no shower. You must shower at the onsen. Also, they do not provide you with bottled drinking water. Their onsen also does not provide drinking water, so prepare yourself for that. There are not a lot of sockets to plug into for your devices. If you want the breakfast and/or dinner, you must book it in advance with your reservation. You cannot pay to get breakfast or dinner afterwards.

Room was big and we had a great seaview

it’s a good position to nearby the sea and have a nice meal for breakfast and dinner.

除了酒店距離JR站有些距離之外，其它都很好，海景不錯，打開窗戶聽到海浪聲， 至於設施，房間沒有浴室，洗澡要去大浴場！浴場有氣泡噴出！好像按摩池！而且也有一個室外池！不過我發現那玻璃可以看到沙灘！不知道沙灘上會不會可以看進浴池裡的情況了😂

酒店相對來説有點點偏，周圍吃飯的店很少，找到一家餐廳，飽餐了一頓，生魚片很新鮮。早上問酒店借輛自行車🚲，去看金槍魚魚市，很壯觀

朝食がとても良かった。食堂のスタッフの方たちが良く考えて心を込めて作って下さったのが伝わる。 タイミング、サービス、味が最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