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코 아 네로 미코노스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 와서 온수 욕조 스위트룸에 묵었는데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호텔이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포티스와 다른 팀원들이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매년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40대 남편과 단 2박만 묵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미니멀하고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었어요.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객실을 예약했는데 정말 편안했어요. 수영장은 선베드가 넉넉해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습니다. 조식은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세계 각국의 요리와 그리스 요리를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무엇보다 주인인 포티스 씨가 친절하고 도움을 아끼지 않으셨고, 따뜻한 대화로 저희의 숙박을 더욱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다시 방문할 거예요.

실망스러웠습니다. 도착했는데 방에 화장지도 없어서 요청했더니 한 롤만 가져다주었습니다. 방은 최소한으로 청소된 상태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하우스키핑 부서에서 방을 더 철저히 청소하고 구석구석의 먼지를 제거하는 등의 몇 가지 사항을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습기 냄새가 심했고 물에서 냄새도 났습니다. 자쿠지가 소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건은 너무 낡고 건조했습니다. 목욕가운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객실에 전화가 없어서 요청하려면 이메일을 보내야 합니다. 아침에 사용하는 커피 머신도 없어서 주문하거나 아침 식사 때 받아야 합니다. 다행히 리셉션 직원들은 친절하고 항상 저를 배려해 주었지만, 객실의 청결과 편의시설에 대한 세부 사항이 부족해서 전반적으로 숙박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샤워실 물이 금방 차가워져서 따뜻한 물로 샤워할 수 없었습니다. 호텔은 공항과 가까워서 공항에 도착하기에는 좋지만, 비행기가 끊임없이 이륙하고 착륙하는 소음 때문에 일부 사람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괜찮다면, 비치 클럽과 공항과도 가까워서 묵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하고 항상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본 호텔 중 가장 이상한 호텔이었어요. 호텔에 대해 불평해 본 적은 없지만, 고객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친구와 저는 여기서 6박을 묵었는데, 처음에는 직원들이 친절해 보였어요.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새벽 4~5시쯤 술에 취해 소리 지르고 고함치는 여자들이 들어왔어요. 그 사람들 때문에 저희도 깨웠죠. 리셉션 직원에게 이 사실을 말했더니, 하룻밤 더 묵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들이 떠날 때까지 하룻밤 더 기다려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건 거짓말이었고, 결국 그들은 이틀 더 묵었어요. 또 깨웠죠. 새벽에 호텔에 묵고 있던 남자가 문을 두드리고 여자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했지만, 여자들은 그냥 말대꾸만 했어요. 리셉션에 아무도 없어서 친구가 왓츠앱으로 리셉션 직원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직원이 전화를 끊었어요. 그 사람들이 방에서 파티를 계속하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정말 답답했어요. 아침에 같은 리셉션 직원에게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그녀는 제 얼굴에 대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자고 있다고 했고 호텔 직원 중 누구도 여자들이 하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사과는커녕, 그녀가 이 모든 상황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역겹습니다. 적어도 다른 방으로 옮겨서 더 잘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제가 리셉션 직원에게 그 사실을 말하고 정중하게 대답했는데, 그녀는 매우 무례하게 대했습니다. 직원들 때문에 매우 불편했고, 바에 있던 남자 중 한 명이 옆집 여자들과 싸웠다고 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건 완전히 왜곡된 이야기였고, 우리를 나쁘게 보이게 하려고 한 거짓말이었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여자들과는 한 마디도 나누지 않았습니다. 방은 괜찮았지만, 거의 매일 방 청소를 하지 않았고, 욕실에는 물이 새는 곳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그들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들의 냉소적이고 무례한 답변이 기대됩니다. 그들의 나쁜 리뷰를 몇 개 봤는데, 답변이 정말 끔찍했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에 가는 사람들은 꼭 알아두세요.

An unplanned meeting made it necessary for us to visit Mykonos for a 2-day trip. We had heard about Bianco e Nero and decided to give it a try. This was a very pleasant surprise! The service offered by all members of staff - from the moment we were met at the port to our departure was excellent! Nothing was too much trouble. Katerina and her team run a very friendly and welcoming breakfast and lunch place next to the pool, always with a bright smile! The room was immaculate and the mattress was brand new! Cleanliness was impressive and the room temperature was pert. The lights of the gardens offer a perfect backdrop for photos as we found out ourselves. Fotis succeeded in creating a hotel that offers exactly what it says in the brochure! We will be back!

I stayed at the Bianco A Nero hotel on the 31st March until the 3rd April alongside 3 others. We booked 2 rooms for the duration of our stay. Prior to arrival I received a welcoming email through *********** regarding our impending stay. The communication from the hotel was great, they answered all my queries related to the airport transfers very quickly. The airport shuttle service collection in their luxury spacious vehicle was just as impressive as their communication. Upon arrival, the welcome received from Elpida the lovely lady at the reception was great and she fully explained everything to us regarding our stay. Our rooms, on either side of the hotel, were both as clean and beautifully presented as each other. Smart Tv’s with Netflix and Amazon prime built in for ease of logging into your favourite series whilst unwinding in the evenings. The hotel is located very close to the airport, a 5-minute drive at best but felt like miles away, the added bonus of the hotel’s location was being able to see my friends plane landing on arrival from my room, whilst not being disturbed by the sound of the planes. Mykonos town centre is a 10-minute drive away and once again we were whisked away in the luxury hotel shuttle directly to the town centre. Arranging the shuttle service was very easy, with a simple WhatsApp message sent to let the hotel know when we were ready to be collected. We spent our time in Mykonos travelling in style for sure. Thanks to the lovely manager Fotis, I was lucky enough to experience one of the rooms on the upper level with the jacuzzi, which, in the cooler evening of April, was such a treat. The Jacuzzi was a perfect temperature, it did not allow us to feel cold even though there was a chill in the air. Looking out onto the hotel grounds with the illuminated pool really did make for the perfect evening setting. The breakfast at the hotel was nice, not extensive but had everything you would need (bar English tea) I am not a tea drinker but one of my other guests did miss having their usual cup of tea in the morning. The bacon was particularly enjoyable! Lunch at the hotel’s restaurant was very reasonable and with a varied selection of options available. When it came to checkout, as we had an evening flight, Fotis accommodated a late checkout, and we were able to still use the hotels facilities which was much appreciated. Overall, we had a great stay at Bianco A Nero, the staff were all very welcoming and made our experience one to remember, we even got to experience the famous Mykonos wind! I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at the Bianco A Nero, for its location and value for money. I shall look forward to visiting again in season when I can get to fully enjoy the pool! Thank you again to Fotis, Elpida and Kritis for a great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