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인 히가시무로란 후기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히가시무로란역 서쪽 출구로 나와서 쭉 걸으니 몇 분 만에 도착했어요. 프런트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열정적이셨어요. 버스에 두고 내린 모자를 찾아주시기까지 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온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천연 온천 사치노유 호텔은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온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시설: 괜찮았어요. 목욕탕, 사우나, 안마의자가 있었고, 목욕 후 간단히 먹고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생: 괜찮았어요. 환경: 좋았습니다. 역에서 가까웠고 지구곶까지 가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서비스: 매우 좋았습니다.

온천도 있는 포근함이 느껴지는 호텔이었습니다.

방 크기는 적당했습니다. 다만, 방 방향이 좀 아쉬웠어요. 옆 건물 때문에 시야가 가려져 방에서 일몰을 볼 수 없었거든요. 온천은 정말 좋아서 매일 이용했습니다. 야식도 제공돼서 만족스러웠어요.

엘리베이터 바로 옆 객실이라 소음이 심했고, 화장실 변기가 고장 나 있었습니다. 아이 추가 요금으로 3000엔을 지불했습니다. 그래도 야식과 조식은 좋았습니다. 역에서 가까운 점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방 구조는 효율적이었고, 14제곱미터였지만 두 명이 머물기에는 괜찮았습니다. 호텔은 비교적 신축이라 깔끔했고, 서비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체크인 시 여러 안내사항을 자세히 알려주셨고, 영어 소통도 원활했습니다. 도미인답게 야식 라멘이 맛있었습니다. 특히 근처에서 야키토리를 먹고 와서 따뜻한 라멘 국물을 마시니 해장에 최고였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호텔 로비에 있는 커피 머신은 아투어 호텔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돈키호테는 사람이 적어 한적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쇼핑하기 좋았고, 세금 환급도 가능했습니다. 온천은 시간이 없어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인데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도야호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JR을 타고 도야까지 가서 다시 버스로 갈아타야 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편리한 점이었죠. 저녁에는 호텔에서 무료 라면을 제공해주고, 아침에는 무료 야쿠르트도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좋았어요. 무료 야식도 제공되었고요.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온천 물 온도가 너무 뜨거웠다는 점이에요.

하코다테 - 삿포로 등 홋카이도를 레일패스로 여행하는사람이라면 잠시 쉬어가는호텔로 강추합니다. 하코다테에서 삿포로로 넘어가는 중간날 하루 쉬어가는타임으로 예약한건데 방도 꽤 넓고 대욕탕, 저녁무료야식, 웰컴디저트, 만화책, 공용세탁기(무료/건조유료), 안마의자 등등 서비스로는 최고입니다! 단 조식은 딱 가격에 맞는 느낌입니다. 다른 후기에서처럼 극찬할 정도는 아니지만 있을건 다 있었습니다! 덕분에 푹 쉬다갑니다

위치 조식 사우나 친절도 청결감. 무엇하나 빠지지 않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치토세공항 에서 도야호 가는길에 하루 숙박했는데 깨끗하고 무엇보다 온천이 있어서 좋았어요 노보리베츠 온천이 비싼데 가까운곳에 저렴하고 주변맛집도 았어서 추천해요

가격에 비해서 호텔은 확실히 좀 노후되었구요 주변에 할것도 별로 없네요 공짜 라면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히가시무로란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로 대중탕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는 가성비 최고의 숙소 입니다

가까운 거리에 돈키호테가 있어서 좋았고, 천연온천이 좋았습니다. 특히 노천온천에 혼자 들어갈 수 있는 물통이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