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란 플라자 호텔 후기

24년 4월 27일 1박을 했습니다. 하코다테 벚꽃을 보기위해 무로란에서 하루 쉬었습니다. 카운터 직원이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방은 흡연가능 한건지 담배 냄새가 너무 나더라구요. 혼자 쓰기에는 방크기는 적당했어요. 무료주차, 대욕장도 작긴한데 물이 좋은지 매끈하더라구요. JR 히가시 무로란역에서 가깝지만 번화가 반대라서 15분, 20분 걸어서 유명 야끼토리집을 다녀왔어요~

역 바로 앞이라 다니기 편했습니다. 샤워 시설이 공용시설이긴 했는데 괜찮았어요.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았고, 방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목욕탕 상태도 좋아서 잘 이용했습니다.

히가시 무로란 역 근처에서 편리합니다. 양실이라면 욕실이 있어 천연 온천의 온수가 나옵니다. 또 전망 목욕탕이 있어 천연 온천입니다. 온천의 뜨거운 물은 부드럽습니다.

이 호텔은 정확히 말하면 아주 오래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전용 욕실이나 세면대가 없으며, 이를 닦으려면 공용 공간으로 가야 합니다. 단지 낙후된 시설과 열악한 시설이라면 잊어버리세요. 호텔 바로 옆에는 지도에도 없는 큰 사찰이 있습니다.

위생상태 매우 좋고, 공용화장실도 적당하고, 컴팩트한 공간이 혼자 생활하기에는 조금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습니다.

JR역 바로 옆에 있어 도보로 2~3분 정도 소요되며 교통도 편리합니다. 일본식 객실은 소파입니다. 객실 내에 세면대와 화장실이 있지만, 샤워는 할 수 없습니다. 대중온천탕이 있는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충분하다. 서비스가 매우 규칙적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위생입니다. 베개와 이불에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이불 커버를 교체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좀 그렇네요. 위생 요구 사항이 있는 경우 숙박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위치는 보통입니다. 방음이 좀 안좋아요

호텔 직원 서비스는 좋은데 흡연실을 예약했고 집에서 연기냄새가 나고 배기작업이 잘 안되고 화장실 시설이 좀 노후되어 삿포로에서 살기에 이가격이면 아주좋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