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오키나와 세소코 리조트 후기

최고의 호텔 신혼여행 겸 태교여행 으로 방문했어요 이틀 기간동안 하루는 호텔에서 푹 쉬었네요 작지만 수영장도 잘 되어 있고, 다만 아직 추워 야외수영장은 물이 너무 차가웠어요 사진만 예쁘게 찍었다는 ㅎㅎㅎ 조식은 오니기리 정말 맛있고, 김치가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해쉬브라운+빵+허니머스타드+베이컨+야채 조합으로 꼭 샌드위치 만들어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습니당 ^^^^^ 오션 뷰는 말 이 필 요 없 습 니다

세소코쪽으로 오실거면 무조건 힐튼 입니다. 진짜 너무 좋았네요 ! 한국인 직원도 있으시고 부족할게 없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세소코비치도 물놀이하기 좋았고 시설도 만족스러웠어요

전반적으로 5성급 답게 훌륭합니다 허나 렌트를 하지않고 온다는 기준으로는 접근성은 애매하다 생각합니다 뷰,서비스,시설등 그외 전반적인 부분은 좋습니다.

세소코비치에 있다. 힐튼이다. 이 둘 만으로 무얼 더 바라겠어요 최곱니다! 그만큼 좀 외지긴해서 렌트카 없으면 좀 불편할 수 있겠어요 호텔 레스토랑 이용 외에는 섬 입구까지 나가야 동네식당들 있어서요. 재방문의사 200퍼!

태교여행 중으로, 간단한 축하 메시지를 요청하였더니, 직접 이쁜 그림과 축하메시지를 적어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소코 비치와 인접하여 물놀이를 즐기는데는 최상이었습니다. 또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폭죽놀이로 환상적인 경험을 하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호텔의 규모 및 가격에 비해 조식 음식의 가짓수가 상당히 적었습니다. 다음번 이용은 조식을 포함하지 않고 사용할 계획입니다. 객실의 컨디션은 상당히 넓고, 전객실 오션뷰로 오키나와에서 손꼽힐 정도의 수준을 보여줬네요. 일정이 부족하여 1박만 하였는데, 다음에는 2박 이상 머물고 싶은 공간 입니다.

위치가 조금 멀고 외진곳에 있긴해도 온전히 휴양하기에는 좋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룸컨디션도 좋고 조식은 그냥저냥 평범합니다 저는 또다시 이용할생각 있습니다

호텔 자체는 깨끗하고 밤에보면 되게 이뻐요!! 객실도 일본치고는 굉장히 큰 편이었어요 그 다음날 갔던 나하쪽 호텔이 실망스러울정도로 객실이 훌륭했습니다!

세소코 섬이라 위치가 조금 외졌지만 어차피 렌트하니까 그건 괜찮았고 호텔 전 객실 오션뷰라 너무 좋아요! 스노쿨링 좋아하시면 완전 강추입니다! 바다에 물고기 엄청 많아요

1살 아기와 같이 갔어요. 프라이빗 해변가 너무 좋았어요. 너무 외진곳에 있지만 수족관이나 다른 북부 관광지 가기에는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갈 생각이에요

숙소는 차를 갖고 가야합니다. 직원분들 서비스나 조식, 룸컨디션은 만족했고 옷걸이가 많은게 좋았어요 코인세탁소는 건물에서 떨어져있었는데 방문일에 강풍이불어 조금 힘들었습니다 ㅜㅜ

호텔뷰가 너무 좋고 프라이빗 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궂은 날씨로 인하여 세소코 해변가를 자주 이용못한게 아쉬웠지만, 이곳에서의 2박은 매우 만족스럽고 쾌적한 여행이었다. 수영장, GYM 등 부대시설 이용하기 편하였고, 방 상태도 좋아서 여행내내 기분좋게 쉴수 있었다.

스무스한 체크인 과정, 프라이빗 비치가 장점인 호텔 프런트 직원분들은 영어가 능숙하나 다른 부서 직원들과는 영어로 소통 시 힘들었다. 고장난 체중계로 교체 요청 하나로 직원들과 소통이 안 되서 10분 이상 시간이 소요됨.. 마지막에 결국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있어서 한국어로 소통했다. 객실에서 전화할 경우는 처음부터 한국어 소통 가능 직원과 통화 연결 요청하는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