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온 호텔 오키나와 추라우미 사진

별관 디럭스트윈 머물렀구요 방도 커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고래상어 인형 너무 좋아햇구요 침대도 붙어있어 넓어 안심하고잤어요 뷰는 그닥 신경 안썻지만 수영장?산책로뷰?엿어요

츄라우미 수족관과 바로 접하고 있어서 수족관 갔다가 체크인하기 너무 좋았어요. 주차도 무료입니다. 게다가 바다가보이고 조식 뷔페가 아주 훌륭합니다. 3월의 오키나와 숙소 중에 이정도면 정말 좋은 듯. 단점이라면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 방도 넓고 넉넉하게 쓸 수 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이 가까워서 넘 좋아요 근처에 식당이 없는건 아쉽네요

돌핀쇼 꼭 보세요 ~ 무료인데 퀄리티 짱짱짱 츄라우미수족관은 상어고래 별거없이 입장료 많아요 위치 넘나 좋은데 호텔 낡았고 조식은 별로 먹을거 없어요 로손에서 어묵탕 맛있고 기가막힌게 방에 생수는없고 정수기 1층에 있는데 병물은 사먹어야합니다 가격대비 시설은 낙후합니다 파인애플파크는 돈내고 굳이 갈필요 없어요

큐알코두로 바로입장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츄라우미 수족관과 매우 가까워서 무조건 선택한 곳입니다. 도보 5분이고 호텔 카운터에서도 할인된 티켓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충분히 자리가 있어서 생각보다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뷰도 예뻤구요. 복도 천장이 조금 낮아서 같이 가신 분이 조금 당황했지만, 방은 괜찮았구요. 난방을 틀었을때 먼지와 곰팡이 냄새가 섞여 있어서 청결도는 낮게 드렸습니다. 안틀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주차장이 무료인 점도 장점중에 하나 라고 생각 됩니다.

오키나와 첫 여행, 첫번째 숙소였습니다. 생각보다 중부지역에서 북부지역까지 가는길은 멀었습니다. 밤 늦게 도착해서 호텔 주변 시설 체험은 못해본게 아쉽지만, 머물렀던 방은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인 시, 프론트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별관에 머물렀는데 방은 낡은 느낌없이, 아주 깔끔한 상태였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해서 와이프가 만족했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 바로 앞에 위치한 부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덕분에 푹쉬고 다음날 수족관도 오픈런해서, 관광객 아무도 없을때 사진도 찍고 구경 잘했네요^^ 추천합니다!

숙소에서 바로 가든과 비치로 나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양공원 이용자라면 최고의 위치 주차장도 편하고 가볍게 이용할 수영장, 실내 어린이시설, 접근이 편한 해변, 가격대비 넓은 룸, 연박시 제법 달라지는 조식, 편안한 침구 가격대비 아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