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어컨 없이 호텔 방에 묵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체크인 후 웨이터가 에어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6월말 여름 프랑크푸르트 외부 온도는 28~30도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면 바로 땀이 나고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에어컨을 찾으러 로비로 가서 프론트 데스크에 항의했는데 그들은 그것을 무시했습니다.
2. 사진 찍는 걸 깜빡했는데 커튼이 너무 좁아서 아무리 그려도 가려질 수가 없었어요.
3. 또 주의할 점은 이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0시라는 점입니다. 에어컨을 켜려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더니 프런트에서 체크아웃을 하라고 해서 씨트립을 확인해보니 당연히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0시였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이렇게 이른 것도 내 생애 처음인데, 그래도 체크인은 너무 늦게 했네요.
4. 씨트립에는 "공항 셔틀 버스"라고 적혀 있으니 오해하지 마세요! 공항에 도착해서 전화를 해보니 호텔측에서는 공항에서 호텔까지 셔틀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해서 온라인으로 택시를 예약해야 했고 거의 30유로를 지출했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후 호텔에서 공항까지 셔틀버스가 있는데 버스비 10유로를 추가로 내셔야 합니다. (신용카드는 12유로로 더 비쌉니다.)
그 외에는 아침식사가 무료(6시부터 10시까지)이고 방도 깨끗해서 괜찮습니다.
이 호텔은 터키 호텔 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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