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밤 10시에 체크인했는데 리셉션 직원이 헤드라이트를 켜지 않았습니다. 로비가 어둡고 무서웠습니다. 방의 위생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고, 침대에 작은 검은 입자와 머리카락이 있었고, 침구 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매트리스가 고르지 않았고, 침대 옆에 우연히 샤워 헤드가 있었습니다. 세면대 모서리에 누런 얼룩이 있었고, 샤워실이 너무 좁아서 뚱뚱해도 돌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머리감고 나서 헤어드라이기 사용했는데 고장난걸 발견했습니다 헤어드라이어 버튼에 먼지가 끼어있네요 그후 룸폰으로 프론트에 전화해보니 휴대폰도 고장난걸 발견했습니다. 전화기를 들었는데 거기에도 먼지가 가득한 줄 몰랐습니다. 헤어드라이어를 교체하기 위해 아래층 프런트 데스크로 내려갔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캐비닛에서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그녀에게 시도해볼 것을 걱정했지만, 호텔에 그 사람 혼자라서 깨진 줄 알았더니 아직 청소도 안 된 방 키카드를 주셨고 우리가 직접 찾으러 올라갔습니다. 호텔이 너무 어두워서 엘리베이터가 1대밖에 없고 장식이 투박하고 전체적인 느낌이 매우 불안전했습니다. 올라가서 복도에 있는 표지판을 확인해보니 방번호가 없어서 바로 내려왔습니다. 프런트에서 반대편 호텔 룸카드라고 해서 우리를 놔줬다. 우리는 반대편 엘리베이터를 타고 반대편으로 가다가 발견했다. 프런트의 태도도 좋고 항상 미안하다고 말하지만 이로 인해 손님들이 불안해하며 밤늦게까지 뛰어다니게 됩니다.
위생, 시설, 서비스 등을 떠나 이 호텔의 가격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호텔에 있는 사진은 광각과 필터를 사용하여 손님을 속여 객실을 예약하게 하고 상품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 호텔은 유스호스텔같은데 3성급 호텔에 같은 가격에 묵을 수 있다는게 부주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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