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호텔입니다 역에서 1분거리에 있습니다 운이나빠서 뷰랜드 올라가자마자 비가와서 호텔에 있었음에도 앞에 바다가 탁트여서 섭섭하지는 않았습니다
석식, 조식은 꼭 확인하시기바랍니다 시골이라서 대부분 오후 5시쯤에 근처식당이 마무리되기때문에 선택사항이 별로 없네요 편의점이 하나뿐인데 제가간날은 휴무였습니다ㅋㅋ 정신나가버릴것같았는데 6시부터 오픈하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새벽6시부터 2시간 400엔에 자전거대여 가능합니다 일찍일어나서 자전거 한바퀴돌고 호텔 온천 이용 후 조식먹으면 집가기싫어집니다(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