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크고 깨끗합니다.
다만 시내로 나가기 위해선 미야자키역까지 30분 걸리는 버스 (약 570엔)를 타거나 택시를 타야 합니다. 그리고 호텔까지 가는 공항버스는 있는데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버스는 주말에만 운영합니다. 그래서 미야자키역까지가서 공항역까지가는 기차를 타거나 택시(톨비포함 약 5400엔정도)를 타야합니다.
대중탕은 옛날방식으로 락커가 아니라 바구니에 옷과 소지품을 넣는 방식입니다.
그래도 넓은 방과 좋은 경치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 덕에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