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커스 후기

직원분 모두 친절했습니다. 체크인 하던 날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마음 편하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작은 수영장을 이용하려고 이 숙소를 선택했지만 막상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가성비 숙소긴 하지만 내부 숙소 시설이 ＜가성비＞ 위주는 아닙니다. 가격이 엄청 비싸지 않은 이유는 오션뷰가 해변이 아니라 정박해 있는 배가 보이는 항구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인실로 싱글침대를 이용했지만 층고가 낮지 않아서 답답하지가 않고 개방감이 있었습니다. 아트월도 저렴한 아트월이 아니라 주변 해변을 연상하게 하는 액자가 걸려있었습니다. 가구 대부분 목재를 이용하고 좁은 공간에 벽 수납을 이용하여 기내용 캐리어는 충분히 바닥에 펼쳐 놓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방 숙소키는 카드형이 아니라 열쇠로 이용하는데 조금 스킬이 필요합니다🤣 숙소 위치도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숙소 양 옆으로 조금 더 걸어가면 작은 식당과 해변, 패밀리마트가 나옵니다. 더 큰 도로는 조금 많이 섬 안쪽으로 걸어야 합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 많이 걸었을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업체를 이용하여 야비지 투어 액티비티를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여길 추천합니다. 제가 이용했던 투어업체 집합장소가 이 숙소 근처였기 때문입니다. 프론트 앞에 작은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고 스노쿨 장비도 대여할 수 있고 숙소내 작은 식당을 통해서 조식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샹각보다 좁았지만 친절하고 편안했어요 위치도 좋아요

조용하고 편리합니다. 호텔 주차장이 만차일때는 2주차장을 안내 받으세요. 수영장도 작지만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깨끗해요. 한국인 직원분도 있고, 크리스마스 기간 소소한 행사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방은 좁지만 깨끗하고 코인세탁기와 제빙기가 있어 한여름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조식은 가짓수는 많이 없지만 아침에 적당히 먹기 좋은 메뉴들로 이루어져 3박동안 잘 챙겨먹었습니다.

조금 좁지만 위치도좋고 깨끗하고 100%만족합니다

가성비 좋았구 보편적으로 만족해요

깔끔합니다

완벽한숙소

호텔은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아 교통과 식사가 편리합니다. 행복의 바다 바로 옆에 있고, 바로 옆에 해변도 있어요🏖️ (엄청 귀여운 고양이 만났어요) 방에서 바다가 보이고 항구의 바다 전망도 아주 좋고, 아침 식사도 아주 맛있고, 지역 특산품도 있어서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 중국어를 구사하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인내심과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직원들도 매우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다음에 미야코에 오면 또 이 호텔에 묵고 싶습니다.

호텔은 핑량 항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객실에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항까지 택시로 2000엔 미만이고, 근처에 몇몇 레스토랑이 있으며, 1km 이내에 패밀리마트가 있고, 파이나가마 해변과 비교적 가깝습니다(해변은 평균 수준입니다). 이케마지마 섬으로 가는 버스를 타려면 시민극장까지 도보로 약 15분이 걸립니다. 객실은 작지만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핑량 항구가 보이고 욕실은 방수가 잘 되어 있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도 맛있습니다. 신선한 파인애플, 오렌지, 참치회, 오키나와 현지 아침 식사, 일반적인 스크램블 에그와 소시지가 제공됩니다. 호텔에 수영장이 있지만, 월풀은 비어 있습니다. 공용 세탁기는 2대만 있고, 세탁+건조는 100분에 700엔입니다. 혼잡 시간대에는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자판기와 전자레인지 시설은 4층에 있습니다. 호텔은 산업적인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호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체크인과 열쇠 수령은 오후 3시 이후이지만, 일찍 체크인하고 무료로 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중국어 서비스가 없고 영어 실력도 약간 부족하지만, 번역기가 있으므로 의사소통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아주 좋아요. 혼자 여행합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말레이시아인 소녀 스테프는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합니다. 다음에 또 갈 겁니다. 가격 대비 완벽한 가치입니다. 해변이 5분 거리에 있고, 도심까지는 도보로 10분이 걸립니다.

직원의 대응이 훌륭했습니다. 현지에서 아침 식사도 부탁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만 코스파는 미묘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호텔 입구전의 주차장에 고양이가 옵니다. 친숙하고 귀엽다.

호텔 자체의 인테리어와 시설은 매우 좋아합니다. 그러나 방음 부분에 조금 불행한 점이 있습니다. 옆방에서 동동이라는 소리와 어디에서인지 모르는 '위잉'이라는 소리가 들려 첫날은 조금 잠들지 못했습니다. 제가 민감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인 서비스와 시설, 구조 등 만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