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O Aquariums 근처 호텔

방은 넓고 큰 침대 2개가 있어서 4명이 잘 수 있습니다(호텔에서 4명을 허용하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에어컨을 너무 높게 틀어놓고 덥지도 않아서 그냥 껐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 비누, 바디로션 등은 있지만 칫솔이나 슬리퍼는 없습니다. 커피 머신, 캡슐 커피가 있지만 주전자는 없습니다. 호텔 1층에서 식사하실 수 있으며, 저녁식사 이용 고객께서는 10%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제공되며 일반적으로 아침 식사 시간에는 무료 커피가 제공됩니다. 주변 지역은 상대적으로 한적하기 때문에 직접 운전하시는 분들은 근처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가 운전을 위해 공항에서 멀지 않습니다.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사진 속 주전자는 제가 직접 만든 주전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位於多倫多密西沙加市中心的星級連鎖酒店，地理位置優越，離Square One不遠，不行10來分鐘可達。購物、吃飯完全不用擔心。 酒店房間很乾凈，雖然房間不是很大，但雙床住3個成人完全沒有問題。酒店有付費停車庫，離店時按停了幾天結算，前台服務也很好。價格也可以接受，下次還會選擇住這裏。 租車還車就更方便了，就在酒店對面。

공항이용시 좋은 호텔입니다. 내부 수영장과 피트니스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해서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아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택시 기사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호텔방은 넓고 깨끗하지만 선불이라 하더라도 체크인 시 신용카드를 긁어야 보장됩니다.

호텔 침구라던지, 크기는 굉장히 좋습니다. 저녁에 떨어져서 어디로 갈지 모를 때 하룻밤 묵기에는 좋아요.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최초 검색 시 가격이 가장 싸게 나오니까 밤늦게 피어슨공항에 내리실거면 여기를 pick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 캐나다 샤워기 적응이 안되서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올리면 따뜻한 물이 나오는데 표시가 하나도 없어요. 디자인을 위한 암묵적 선택인 것 같은데 저 같은 분이 있으실까봐 말씀드려요. 참고로 터미널1에서 내리신 분들은 공항전철(무료)을 타고 터미널3으로 이동하셔서 한 층 내려가서 직진하면 쉐라톤 호텔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물어보며 짐 2개에 배낭하나 메고 이동했는데 고생하는 게 여행이지 라는 마음으로 헤매며 찾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고생 좀 덜하시면 좋겠다싶어 리뷰 올립니다. 프론트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어요. 핸드폰 로밍이 제대로 안되서 국제전화를 사용해야했는데 친절하게 알아봐 주셨어요. 알려주신 번호가 틀리긴 했지만 그때부터 정신차려서 국제전화 방법을 객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혹시 저 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국제전화 쓸 때는 011+82-전화번호에요. 로밍이 잘 안되서 유심칩을 뺐다가 넣으라는 직원의 권유를 따라했다가 유심칩 비번을 몰라서 한국으로 국제전화(114고객센터) 걸었습니다 ㅠ 한번 거는데 16불이라고 직원이 설명했던 거 같은데(1분), 실제로 공중전화(Pay Phone)에서는 12달러 정도에 1분, 2달러정도를 1분 추가될 때마다 넣어야됐어요. 실제 폰을 잃어버린 줄 알고 별의별 조치들을 취해봤습니다만, 생각보다 연결할 방법이 별로 없더라구요. 다행히 가방 다른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찾았고 UP Express에서 제 도착지가 아닌 곳도 짐가방 2개와 배낭을 들고 다니며 마음껏(?!) 삽질 여행을 한 셈이지요. 그래도 여행은 고생하면서 남는 추억도 있는 법인데 하며 수더분하게 넘겼지만 일행이 없어서 그랬겠지요. 어쨌든 숙소리뷰로 다시 돌아와서 대신 커튼을 열면 공항에서 기다리는 사람들과 눈이 마주칠 수 있고 공항이라 오전에는 소음이 좀 있는 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텔 청소해주시는 분들께 tip을 많이 드리는 편인데, 여기 계신 분들도 눈만 마주쳐도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실제로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트랜스 기기 작은거 하나 사서 왔는데 웬만한 나라에서는 다 쓸 수 있는 거라 이런 건 하나 챙겨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캐나다는 치안은 굉장히 좋은 편이지만 홈리스 people이 역에는 제법 있으니 참고하세요. UP Express 사진도 참고로 올려드려요. 역마다 티켓가격은 다르지만 저는 피어슨 공항에 있는 UP Express(제 1터미널, 제가 제3터미널에 있었으니까 공항전철타고 다시 제1터미널로 갑니다)는 제 1터미널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 곳에 있어요. 혹시 모르니 현금으로 환전을 조금은 하셔서 들고가시면 카드로 티켓팅 안될 때 도움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5달러 30센트 정도였던 것 같아요.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는 운행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Union Station역에 있는 카페사진도 한장 올립니다~ 그럼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쓰겠습니다~

방 상태도 깔끔하고 공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신속항원 검사 할수있는곳도 있어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로비에서 프린트도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위치는 모든 명소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며 두 번째 밤에는 뜨거운 물이 없었고 오후 7시에서 오후 10 시까 지 기다렸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했지만 유지 보수를 확인하고 놀고 다시는 전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그들의 서비스에 실망했습니다

비교적 가난한, 공항 호텔이라고 말하면 실제로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호텔입니다. 매우 초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빵, 오트밀, 커피, 우유조차 없습니다. 속임수, 방에 식수가 없습니다. 물, 3 캐나다 달러 병을 구입해야합니다. 살자, 나는 앞으로 다시는 이 장소에 살지 않을 것입니다.

아름답고 넓은 호텔 로비. 친절한 직원. 구내 및 구내 레스토랑. 구내에 스타벅스가 있는 선물 가게. 수영장과 체육관은 거대하고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넓은 주차장.

호텔 자체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에 정전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이는 전날 밤에 호텔에 체크인할 때만 알 수 있었습니다. 오전 9시 30분에 인터넷, 엘리베이터, 샤워실이 모두 작동하지 않아서 오전 11시에 체크아웃했습니다. 정전에 대처하기 위해 특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제가 호텔을 예약할 때 트립닷컴에서는 이런 중단 사실을 알리지 않았는데, 어쨌든 호텔에서는 이를 트립닷컴에 알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는 불편을 끼쳐드린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무료 커피와 페이스트리만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