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oyama Jujo the House

호텔 객실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부속 호텔과 비슷한 B&B를 예약했습니다. He Hotel의 주요 부분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2층짜리 스위트룸은 평범한 생활 경험을 제공하며 호텔의 지원 서비스를 누리지 못합니다. 아침 식사는 평균입니다

잡지에서 소개되는 것도 많은 인기의 숙소라고 하는 것으로, GW에 마운틴뷰의 빈 방은 없었습니다만, 전월 무렵에 우연히 빈이 나와 즉 예약했습니다. 니가타에서도 남쪽으로, 조에쓰 신칸센으로 에치고 유자와까지 가면 의외로 빨리 도착합니다만, 거기에서 오사와역까지의 재래선의 갯수는 적기 때문에, 14:30의 맞이에 맞추어 향하는 경우, 거의 승차 시간 는 결정됩니다. 오사와 역은 그리운 분위기와 산의 풍경이 있어 좋은 역입니다만,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무인역으로, 시간은 무너뜨리지 않으므로, 시간은 에치고 유자와역에서 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송영차로 사토야마의 안쪽에 들어가면 조용한 숲 속에 축후 150년의 고민가를 개장했다고 생각하면 의외로 크고 깨끗한 숙소가 나타납니다. 입구도 검게 빛나는 기둥이 보이는 높은 불어와 거대한 망치가 인상적이며, 놓여있는 디자이너 가구와 함께 독특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방은 노천탕이 있는 View 코너 스위트로, 정면의 큰 유리문에서 권기산 등 웅대한 산들을 바라볼 수 있어 코너 스위트라고 해도 49㎡로 적당한 넓이입니다만, 목조로 가로의 심플한 공간 보내기 쉽습니다. 테라스에는 작은 노송나무 목욕탕이 있으며, 원하는 경우 뜨거운 물에 잠겨 있습니다. 대욕장은 좌우가 시간대에 따라 바뀌지만 특히 오른쪽의 노천탕의 해방감과 전망은 최고였습니다. 이 근처는 오자와야마 온천이라는 아름다운 피부의 온천답게 늘어져 있고, 특히 이른 아침에는 공기도 맑고 있어, 탕에 잠기면서 절경을 바라보면 굉장한 기분입니다. 저녁 식사는, 사나에 향(SANABURI)이라고 하는 식사처에서 받습니다만, 로컬·가스트로노미라고 하는 컨셉으로, 니가타나 미나미우오누마의 신선한 특산물과 봄은 다양한 산채를 살린 독창적인 메뉴를 멋진 그릇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혹은, 미센토씨의 코시히카리를 눈앞의 흙냄비로부터 갓 갓 먹을 수 있다고, 고급 요리를 받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만 할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하는 느낌으로, 미슐랭 가이드 1 별과 평가가 높은 것도 납득입니다. 식사 시간이 길어지는 일도 있어, 17:00과 19:30의 2부제가 되어 있어, 낮을 가볍게 해 서둘러 받을지, 늦게 하고 아침 식사도 늦게 하는지로, 자신은 17시에 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소량 다종의 수제의 물건들과 스스로 완성하는 된장국에, 저녁 식사와 달리 부드럽게 볶은 떡의 쌀을*걸어 밥으로 받았습니다만, 양이 지나치게 저녁 식사 정도의 개성은 없어서 도 몸에 상냥한 것 같은 메뉴로, 저녁 식사에 이어 완식했습니다. 스탭의 분들은, 두꺼운 서비스는 아니지만, 여러분 미소로 적당한 커뮤니케이션을 받아 주셔, 호감이 갖고 있었습니다. 16시경부터의 뒷산 산책 투어는 단시간에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어 사토야마나 식재료, 계절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저녁 식사 전의 배고프기에 딱 맞습니다. 도시의 번잡함을 떠나 자연 속에서 체재하는 등 잘 듣는 희망을 그대로 실현해 주는 숙소로, 숙박 금액도 상당한 만큼 호화로움은 없다고 하는 감상을 가지는 분도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자신에게 있어서 는 경치・온천・식사의 모두 만족감이 높은 체재가 되었습니다. 계절에 구애된 식재료의 여러 가지를 받을 수 있었으므로, 이번은 계절을 바꾸어 꼭 재방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 주는 숙소였습니다.

Satoyama Jujo is a 14-room ryokan that opened in 2014, and is owned and operated by Jiyujin Hotels, who run an eclectic mix of 6 properties in places like Matsumoto (Matsumoto Jujo), Shiga (KOO Otsuhyakucho) and Hakone (Hakone Honbako.) Jiyujin Hotels itself is owned by Karatt Inc., which has subsidiaries specializing in things like magazines (especially on sustainable agriculture) and organically-grown food products. In addition to 12 rooms in the main property, there are two "houses" that are an extension of the ryokan - The House Izumi and The House Sen. These two houses are restored "kominka" (old farmhouse) and accept one group of guests per night. Sen, however, is 30 minutes away (as opposed to Izumi, which is 10-15 minutes by shuttle), meaning Sen guests are not afforded shuttle service nor can they dine on Keiko Kuwakino's famous cuisine. Rather, they have a choice between BBQ, Spicy Hot Pot or Shabu Shabu in the house itself. There is also The House Kiroku, which accommodates two groups of guests per night; however, the rooms are small, rustic, has no Onsen and are actually the cheapest accommodations in the entire Satoyama Jujo collection of rooms. The rooms in the main Satoyama Jujo building are 35-50 square meters in size, seem kind of bland (especially compared to the main lobby/lounge area), and only a handful of them offered Onsen (there is a communal Daiyokujo on site, however.) Also, House Izumi guests who arrive via rental car can go directly to Izumi itself (a person is assigned to greet the guests upon their arrival and manage all of the check-in formalities there), but we erred by visiting the main property first. No problem - we explored Satoyama Jujo for a while before heading over to Izumi. Note - The House Izumi guests are offered private shuttle service between their accommodations and Satoyama Jujo (about 10-15 minutes drive time), which you will use at least one time, since dinner is served at "Sanaburi," the ryokan's signature restaurant. Get all of that? Yes, it's rather confusing - I'd get right to it and suggest you snag The House Izumi if it's available. One final note before getting into The House Izumi - the main ryokan, while charming, was in the middle of having its grounds completely redone, meaning there were cranes and bulldozers everywhere and the landscaping and koi ponds were ripped apart to shreds when we were there. They've probably completed the work by now, so you are unlikely to share the same disappointment we experienced upon arriving at the main building. The House Izumi was huge (182m²), private, comfortable and just quirky enough to be memorable without getting in the way of our comfort. Location wise, it sits atop a small hill that overlooks the Minamiuonuma valley as well as the mountains surrounding it. They've managed to maintain the old folk house vibe while sufficiently modernizing the interior to suit the needs of contemporary luxury travelers. It has bathrooms in both of the two floor

The highlight here is the food and breathtaking views from the outdoor onsen. Set in an old Japanese structure, the lobby and dining rooms are beautiful. Rooms, however, are not luxurious and lacks the traditional characters you expect from Japanese ryokan. Many luxury Japanese ryokans, while offering kaiseki presented beautifully, don't offer amazing food in our experience- it's different level here. Every dish is carefully prepared with fresh local ingredients. We stayed here for 2 nights and soba they served for lunch was also to die for. Amazing chef. We'll definitely return.

料理は、食材も味付け、盛り付け、とて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接客もとても丁寧で、ラウンジの他、お茶を飲み、ゆっくり出来る部屋もあり、のんびり、ゆったりと過ごました。 ただ、人手不足なのか、料理の出し方にこだわりがあるのか… １９時半から、２１時過ぎまでかかる食事… 朝は９時からの朝食… 朝食が９時と言うところは、初めてでした。。。 食後のコーヒーは、１０時過ぎても出てこない💦 夜の夕食は、若い方は良いですが、遅い時間の食事で、なかなか寝つけませんでした。 夕飯は遅くても８時には、終わるのが良いですね。

都会から来る人にとっては田舎暮らしを体感できて良いと思います。何かを教わりに行くという感じなので、ホスピタリティや癒しなどを期待して行くとちょっと違います。お酒のペアリングも今ひとつ感動が味わえず。散策路も地方によくある普通の道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