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브 호텔 이세(FAV HOTEL ISE)

굉장히 깨끗하고 방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빗속에서 편의점에서 돌아 왔을 때, 손님의 맞이하러 가는 도중의 프런트의 스리랑카의 여성의 스탭이, 친절하게도 우산에 넣어 주시고 호텔 앞까지 돌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호텔 옆에는 이세 기차역에서 멀지 않은 쓰키요미구 신사가 있고 근처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객실에 있는 더블 침대 2개는 꽤 크며 비밀번호 잠금 장치가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일본 호텔의 체크아웃이 10시라는 점이에요

이세역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7~8분 정도 소요됩니다. 특급 호텔에 가깝고 복도가 닫혀 있지 않습니다. 호텔 방은 크지는 않지만 4명이 들어갈 수 있어요. 침대를 정돈하기 전까지는 사진을 찍을 생각이 없었어요. 매우 깨끗하고 욕실도 꽤 큽니다. 하룻밤 묵고 여행을 떠나는 데 더 적합합니다. 호텔 아래층에는 두 개의 신사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역까지 가는 길에 송반 쇠고기 바비큐가 있는데 꽤 맛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패밀리마트와 이세 쇼핑가가 있습니다. 고급스럽진 않지만, 룸컨디션이 완벽하고 매우 편리합니다.

청소가 세심해있어 매우 깨끗한 방이었습니다. 2명이 패밀리 타입의 방에 묵었으므로, 넓이도 만족! 큰 가방을 2개 펼쳐도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 룸 키는 없고, 프런트에서 건네받는 비밀번호로 락 해제해 방에 들어갑니다. 일부러 키 카드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은 쾌적했습니다 ♩ 미니 주방과 조리기구, 식기, 전자 레인지, 냉장고 및 냉동고까지있었습니다 : * +. 인근에 밥상이 별로 없다고 닫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이세시에 가기 전에 슈퍼에서 식재료를 사서 자취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깨끗합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Room was spacious enough for 3 adults (the room is meant for 4 adults). Bathroom is surprisingly spacious and the toilet is separated. Water pressure is good too. It's more like a mini studio apartment, there's a mini bar, a kitchen sink and microwave as well. There's a laundry area in the hotel but we didn't check that out. Parking space is available for those that are driving. Location wise, it's quiet and about 10 mins walk from Iseshi station. There's a Lawson convenience store just 2 mins walk away. To take note: 1. The bedsheets had some stain. It's probably washed but the stain was still there. 2. The window behind the bed has no curtain and the sun rises pretty early. So it's super bright, however they do provide eye mask for you. 3. There's no luggage storage or luggage delivery services available. 4. No breakfast option and the town has limited options. All in all, was a good stay. Would recommend.

Very new facilities with very nice room. Walk ~10 min from ise station. Recommended.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