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고야 후기

사장님 친절하시고 숙소 넘 좋았어요 유카타체험 까지 완벽 도고온천에서 도보 10분안쪽이라 진짜 짱! 료칸에서 머물고싶다면 도우고야 추천

운 좋게 단독룸을 얻은거라 하셨는데.. 저는 다 개인실인줄 알았거든요ㅠㅠ 여긴 민슈쿠 개념이라 운좋게 개인실을 쓰더라도 화장실이 공용이에요. 숙박비용도 저렴하지 않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돈을 더 보태서 주변에 다른 온천호텔이나 료칸을 갈거같아요.

온천세가 부과되지만 호텔에서는 온천 이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호텔에서는 유카타를 제공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세면도구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시설이 정말 적고 서비스도 거의 없습니다.

처음 마쓰야마 · 도고 온천에서 지리적으로 처음이었기 때문에 밤에 도착하고 가려고하면 장소를 모르고 검색해도 도고 온천과는 완전히 다른 지역을 표시하기 때문에 도착시 큰 장애가되었습니다. 처음 장소에서 도고 온천에있는 것이 목적으로 근거리를 선택했을 생각이 도착에 완전히 다른 장소가 표시되었을 때에는 꽤 패닉이 되었습니다만, 아무쪼록 전화로 연락을 하면 대단히 친절하게 대응해 주었고, 패닉도 침착하고 무사히 갈 수 있었고 몹시 신세를 졌습니다. 이 도고야는 정취가 있는 숨겨진 숙소로, 입지도 자주 도고 온천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의 장소에 있어 편리한 입지에 있습니다. 가족 어긋남 (특히 어린 아이 동반)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쓰야마에 다시 갈 때는, 도고야에 숙박합니다(다음 번은 미아가 되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그 때는 잘 부탁합니다. 숙소의 주인에게 신세를 졌는데, 밤 도착으로 이른 아침 출발했기 때문에 감사를 듣고 죄송했습니다.

아침 식사가 양도 딱 좋고,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건물도 정취가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번두씨나 여관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일본 각지의 여관에 숙박하고 있습니다만, 도고야씨의 이불이 몹시 잠 기분이 좋고, 지금까지 없고 잘 잠들었습니다. 나이가 든 어머니와 함께 숙박하셨습니다만, 역에서 숙소까지의 비탈을 오르는 것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매우 인상 깊은 여관이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장비는 정말 생각보다 적고 서비스도 거의 없습니다.

특별한 경험

도고 지역에 단 7개의 객실이 있는 아름다운 작은 료칸입니다. 우리는 3박을 즐겼고 호스트의 스타일, 조언, 히사의 일본식 야채 아침 식사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변에는 고층 호텔이 있지만 도고야에 들어가면 더 이상 눈치채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