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랜드 코트 마쓰사카 후기

가격대비 만족도는 낮다. 다만 이 지역에서는 제일 저렴해서 예약했다. 역에서 생각보다 멀다. 호텔근처 횡단보도가 없다. 돌아가거나 무단황단이 답이다. 조식 구성이 넘 단조롭다. 계란,소세지 이런거 안나온다. 온리 빵.빵.빵 뿐이다. 가루스프 물부어서 먹었다. 빵 종류만 다양하고 셀러드 한팩. 차라리 도요코인을 갈껄. 근처 24시간 슈퍼 있음. 주변 식당들 늦게까지 영업하나 중식당에서 최저의 라면을 만났다. 처음 라면을 남겨봤다.

방이 너무 깨끗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편안해요

출장으로 이용했습니다. 싱글을 이용했는지, 매일 늦기 때문에 샤워를 이용했습니다만, 욕조가 좁게 샤워 커튼을 사용하면 신체에 붙어 버려 씻기 어렵습니다. 좀 더 넓으면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아침 식사 서비스가 있었지만 다른 비즈니스 호텔을 상상했지만 간단한 빵과 음료로 구분 된 샐러드가 준비되었습니다. 가격에 맞는 서비스일까라고 느꼈습니다 주차장은 넓고 늦게 도착해도 여유로 멈출 수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좋지 않으며 포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레스토랑 밖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서비스도 매우 안심됩니다.

호텔 전체가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