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피콜로 파라디소 마사 루브렌제

3성급 호텔이지만, 사실 1~2성급에 가깝습니다. 침대가 꽤 딱딱하고 불편했고, 직원들은 친절하다가도 대부분 불친절했습니다. 좀 더 미소를 지어야 했고, 음식이 가장 실망스러웠습니다. 식당 직원에게 줄 팁을 생각해 보니 가족 중 한 명이 "이탈리아 요리책을 사줘"라고 제안했습니다. 네, 하프보드였는데 음식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첫날 저녁 치킨은 허브 향만 냈나요? 이탈리아 음식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영국인 입맛에 맞춰 만든 걸까요? 게다가 너무 퍽퍽하고 너무 익혀져 있었습니다. 다른 고기 요리도 비슷하거나 괜찮았지만 소스가 부족해서 결국 더 맛있는 식사를 위해 야채 옵션을 메인으로 선택했습니다. 모든 파스타(스타터)는 알덴테로 익지 않았습니다! 마치 끓는 물에 데친 것처럼 너무 덜 익어서 매일 다양한 파스타를 즐기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파스타 소스는 '괜찮다'거나 그 이하였습니다. 디저트는 호텔에서 직접 골라주셨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대부분 저녁 식사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품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티라미수 저녁만 '괜찮았다'고 했습니다. 근처 식당에서 맛있는 정통 파스타와 고기 요리를 한 번 먹어봐야 했는데,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습니다. 가르다 호수에 있는 3성급 호텔에 묵었는데, 정말 훌륭한 이탈리아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탈리아에 와서 일주일 내내 이 음식 때문에 고생해야 한다는 사실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수영장 물은 '녹색'이었는데, 인터넷에서는 파란색이라 수질 걱정이 앞섰습니다. 수영장은 온수가 나오지 않았는데, 3성급 호텔이라고 하기엔 너무 불편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음식 양, 음식 선택(아침 식사는 '한 가지' 종류의 치즈만 있었고, 오믈렛은 제공되지 않았으며 음식의 질은 계란을 직접 삶는 옵션만 있었습니다) 등 모든 면에서 비용 절감에 중점을 둔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수영장이 온수가 아니어서 비용 절감 효과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해변을 따라, 특히 공공 수영장을 위한 바다가 충분히 따뜻한 한적한 바다 구역을 찾았고, 그곳은 휴가를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아무리 자주 만나도 친절하기도 하고 전혀 웃지 않기도 했습니다! 떠날 때 그들이 손님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우리는 마지막에 모든 곳에 팁을 주었지만, 지금은 왜 그랬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항구 지역과 그곳의 분위기를 좋아했지만 이 호텔에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온다면 다른 곳에 묵어야 할 것입니다. 다행히 우리는 걷기/하이킹 휴가를 갔기 때문에 매일 그룹 사교 활동과 야외 활동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호텔에 있었다면 환영하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더 실망했을 것입니다. 욕실 매트가 제공되지 않았어요. 좀 진부하게 들리지만 중요한 문제였어요. 타일 바닥에서 미끄러질까 봐 매번 물어봐야 했어요. 매트가 채워지지 않아서 이상했어요. 매번 리셉션에 물어봐야 했는데 좀 불편했어요. 발코니에서 항구가 바로 보이고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서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예상은 했지만 옆방 사람이 화장실 사용하는 소리가 제 방에서 들리는 것처럼 들렸어요! 장점: 호텔이 정말 깨끗해요.

We love this hotel. Authentic Italian cuisine, friendly restaurant staff always ready to help.special thanks to Luigi, what a diamond. The views are breathtaking and rooms are lovely. My wife has recently become disabled and really got a new confidence during our stay. There’s a great room with armchairs and book swap library to chill out in, the whole hotel is clean and comfortable. Have a lunch or drinks at Angelos, the winding steps down are so pretty with a well earned Gran Riserva overlooking the harbour. The perfect location to relax and unwind. The scenic setting of this hotel is out of this world. We will be back.

Just returned from a wonderful 2 week stay at this hotel. We stayed B & B only and throughly enjoyed the breakfasts and meals we chose to have at the hotel. All facilities were excellent. Pool man Emilio (?) - thanks for the Negronis - and restaurant/bar staff looked after us very well - thanks Pasquale & team. Some younger members perhaps lack experience/confidence with foreigners - or perhaps it's just us "foreigners" issue only. Thanks everone for all assistance with local facilities/boat trips. Area is wonderful - loved our extremely relaxing stay in Marina Lobra/Massa Lubrense. Bellissimo!

Hotel staff not very efficient apart from night reception and poolside staff. Hotel was clean. However, cleaning staff are noisy in the mornings and we were woken every morning early. We had no running water for 2 days due to a broken pipe. This was no fault of the hotel. However, we were only given a bottle of water to use so we could brush our teeth and wash down with. There appears to be a wasps nest next to the shower which has to be used before entering the pool, this needs to be looked at along with having to be out the pool by 7pm every day. Customer service poor.

Restaurant staff rude. Fruit salad for dessert, told waiter I didn't want any and he asked if it was too healthy for me. Complained to front desk and they shrugged it off and said he was trying to 'lighten the situation'. As a bigger girl, NOT AMUSED!

The hotel is absolutely beautiful,room lovely and clean, fresh towels and cleaned every day lacking shelf in shower, television could do with one English station ( sky news would do or CNN) Some staff could smile and say hello when entering the restaurant (Micheal was so friendly the rest could learn from him) No kettle in the room if you want a kettle. It's 2.50 euro a day which is disgraceful. I've never stayed in a hotel and had no kettle. We only paid for breakfast other's where half board, and you can see how we were treated differently if we wanted an omelette we had to pay. Hotel fantastic, staff needs to brush up on their man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