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픽업을 급하게 요청해서 기대하지않고 공항에 갔는데..직원이 픽업나와서 가디리고 있었으며 유심구입하는곳에 찾아와서 깜짝 놀람.
숙소는 깔끔하고 직원 매우 친절하며 조식도 맛있었어요.
1층에 식당이 있어서 시내에 나가지않고 언제든지 편하게 식사를 할수있었어요.또한 숙소 바로뒤에 대형슈퍼마켓이 있어서 물건 사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시내나갈때 그랩(다트)부르면 브루나이달러로 5달러 입니다.
술담배는 엄격하게 규제하나 술은 호텔방에서 가능하고..담배는 지하에서스리살짝 피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