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스 마르세유 비유 포르

호텔 위치는 찾기 힘들고, 시설은 괜찮은데, 조식이 형편없습니다.

호텔은 비교적 오래되었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재미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사용할 수 없고 나선형 계단이 매력적이에요

쓰레기가 많은 구역(쥐, 쓰레기, 그리고 온갖 나쁜 사람들이 뒤엉켜 있는) 근처에 위치한 호텔 내부는 낡고 관리가 잘 안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엘리베이터는 엉망이고, 사다리는 끔찍하며, 밤에는 소음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식은 선택의 폭이 좁고 이비스 스타일 기준에 전혀 미치지 못합니다. 할 일이 많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리셉션 구역 가구는 얼룩이 지고, 테이블은 더럽습니다. 카펫은 호텔이 문을 연 이후로 청소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객실은 넓었지만 독서등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객실 청소를 요청해야 하지만, 우리가 요청했을 때 싱크대는 여전히 더럽고 카펫은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이동하기 좋은 곳에 있지만 그만한 가치는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습니다.

Trés utilisateur de la marque ACCOR et de tous ses hôtels en France et dans le monde ... Audit tourisme ... Je suis de retour après 2 ou 3 ans environ dans cet hôtel IBIS 3*** et, hélas, rien n'a changé ! En terme de sécurité -problèmes de courant de tension électrique, de catégories de chambres du pire au meilleur et SURTOUT un ascenseur qui ne devrait plus être utilisé ... Dommage car le personnel à la réception est sympa et fait son boulot. La Direction doit prendre cela très au sérieux car tout peut hélas arriver de pire un jour !! À ré auditer de font en comble ! Dommage car l'hôtel est bien situé au coeur de Marseille.

Éviter cet hôtel catastrophique l’accueil désagréable si vous arrivez avec des valises un assenceur pas adapté jamais vu ça chez accord chambre pas faite pour deux nuits pas de serviettes dans la chambre obligé de demander et de rappeler c’est honte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