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저 보실지 모르겠지만 너무황당한 일이 호텔에서 벌서졌네요
당시사황은 1월19일 오후15시5~15분경 딸 학교에데리러가려고 내려가는데 로비를지나 메인현관문을지나는데 인도에서 우박이왔는지 집사람하구 친구가 넘어져 머리와 팔목목을 다쳤습니다
일어나지를 못했어옆에계신백인분이저와함께 도와겨우 일어났습니다 저도 그백인분도 살짝 미끄러졌구요
하지만 딸 하교시간이 빠듯해 10분거리 학교에 갔다와 프론트에 항의를하였습니다
한국어하는직원을 호출하였고 그분께 상황을설명드리니 몇분이 나왔더군요
엠블런스른 불러줄까 어떻게하줄까라고 하더라구요
그랬어 지금당장은 괂찮으니 조금기다려보자 하구 호텔에서는 어떤조치가있나 물어보니 그냥 아프면 앰블런스 하나불러주고 경비도 볌원도 우리가 다 해결해야한다고했어 너무황당하더라구요
집사람 친구분이 조금늦게오셨어 기다리는중객실에 있겠다하구 그분이도착했어 상태를보러 객실에잠깐 오라고하니 해드릴수있는게 없다면서 그냥 무시하더구요
비싼 호텔비 지급하고 사람다니는 인도로로 가다 재설작업이 안되 넘어졌는데 그것도 현관바로앞에서 호털측에서는 아무런 해결을 해줄수없다네요
한국 갔어 병원을가야할것같네요
아무리 외국사람이라도 힐튼 최고급호텔에서 이런대우받으니 너무 황당하네요
참고바랑니다
아직도 체크아웃 하는데 아무 말이없네요
황당 그자체네요
이런 부분들 개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