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버짓 에어포트 마르세유 프로방스 후기

공항 근처에 있는 숙소론 좋아요. 오는데 도로가여서 도보로 오긴 힘들었어요 하지만, 셔틀 서비스도 있어서 이른 아침 비행기에도 정말 좋아요

셔틀버스는 1터미널 내 빵집 'Paul' 의 앞에서 2터미널 쪽으로 대각선 방향에서 탈 수 있습니다. (공항 밖 탑승) 절대 걸어서 갈 생각 하지 마세요! 건물은 보이는데 입구가 어딘지 찾을 수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체크아웃 후 셔틀버스 예약을 할 수 있으니 잘 챙기세요. 셔틀 차의 인원이 7~8명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드라이기, 실내 슬리퍼가 없어요. 더블룸은 딱 문 열고 창문 보이면 끝입니다. 제 방은 침대 머리맡에 개미가 좀 기어다녔어요. 그래도 침대는 넓고 편합니다. 창 밖 풍경도 나름 괜찮아요. 공항과 주차장이 보입니다. 조식은 그릇 대신 식판같은 거에 받아야 해서 당황했는데 맛은 좋습니다. 종류도 나름 다양해요. 직원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친절해요.

다음날 일찍 떠나야해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첫 셔틀이 4시30분이었는데 그 보다 더 일찍 공항에 가야할듯 해서 새벽에 도보로 갔는데 가까워서 좋았어요. 구글맵대로 안가고 공항 주차장으로가면 쉽게 도착할수있어요.

무난한 호텔이며 셔틀을 운영합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공항에서 도보로 10~15분 거리인데,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전화해서 문의하시는 게 제일 막막한 것 같아요. 객실에 식수는 없고,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예약시 공항 픽업이 있는지 확인하고 사전에 편명과 도착 예정 시간과 픽업 요청을 메시지에 넣어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숙박 당일, 전화로 송영 의뢰를 하면, 오늘 밤은 만실입니다. 그래? 저는 예약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하지만 프라이빗 픽업은 하지 않습니다. 라고 거절되어, 어쩔 수 없이 도보로 10분 전후 호텔까지 걸어 향했습니다. 심야에 공항 도착으로 여자 1명은 심세해서 이 호텔로 했지만, 심야는 송영 대응은 할 수 없습니다. 라고 명확하게 기재해 주면, 이쪽도 사전에 대응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호텔에 머무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좋았습니다.

공항과 꽤 가깝습니다. 호텔 전화번호가 연결되지 않으면 픽업 버스가 예정되어 있지 않지만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아침에 드롭오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지 않고, 공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어서 공항까지 가는 셔틀버스를 프런트에서 예약할 수 있었지만 출발 전에 호텔에 전화를 해서 운이 없었습니다.

비행하기에 완벽하고 위치가 이상적입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직원, 폭우로 인해 침실 창문이 새고 있었는데, 직원이 친절하게도 즉시 방을 바꿔 주었습니다.

공항과 매우 가깝지만 매우 작습니다. 그리고 프로방스공항까지 셔틀버스가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편안한 객실, 비행기 탑승 전 밤에 적합한 장비. 가장 좋았던 곳은 이비스 호텔 맞은편에 있는 Courtepaille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필요한 경우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아주 좋은 경험. 깨끗하고 조용한 곳. 방이 조금 작음 그러나 심각한 것은 아닙니다.

공항과 가깝고, 객실이 넓고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유쾌합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