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있는 마니세스 호텔

1박 숙박 - 2인(42세 및 15세) 우리는 아주 이른 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여기에서 공항 문까지 가려면 도보로 5~6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가는 길은 찾기 쉽고 걷기 쉽습니다. 처음 2분 동안은 오르막길로 가는데도 말이죠. 또한, 호텔 바로 맞은편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는 상점과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리셉션/체크인은 따뜻했고 아무런 문제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지역 등에 관한 모든 질문에 대해 친절하고 좋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단순했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깨끗했습니다. 긴 하루를 보낸 후 욕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은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세탁 젤의 냄새가 좋았습니다. 체크아웃은 매우 쉽고 빨랐습니다. 이 숙소를 추천합니다. 머무는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밤늦게 도착해서 입구 찾기와 주차장 찾기 어려웠어요.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않아서 무거운 짐을 들고 리셉션까지 가야했어요. 그것외엔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호텔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리뷰가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좋었고 다만 안 좋았던 점이 있다면 리셉션에 사장으로 보이는 남자가 직원 여자분을 성추행 하고 있어 보였고 그 여자의 표정은 심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