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새벽5시즈음 공항에 도착하게 되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 잠깐이라도 잠을 자고 깨끗하게 씻은 후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한 레드플래닛 호텔에 잠깐 묵었습니다. 침대도 작고 객실도 좁아서 아이와 함께 오래 묵는 건 좀 힘들 수도 있겠다 싶지만 저처럼 새벽에 도착해서 잠깐 쉬기에는 금액도 괜찮고 위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호텔은 고급스럽고 참 좋은데 조식이 좀 심란합니다.
맛있다, 맛없다 문제 이전에 많이 불편합니다.
음식코너가 유리로 다 막혀있어서 달라고 하면 안에서 직원이 떠 주는 시스템이네요.
문제는 직원이 음식을 뜨다보니 양 조절이 안됩니다.
밥을 어찌나 많이 주던지... 남기기 그래서 억지로 먹었습니다.
필리핀식 한접시 먹고 배불러서 다른쪽은 가보지도 못했네요.
그리고 음식테마별로 (필리핀식, 빵종류, 한식등) 직원이 음식을 떠주니 다른 종류가 먹고 싶으면 줄을 다시 서야 되네요.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바뀐거라 하던데 이제 원래대로 돌아가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조식만 개선되면 저에겐 마닐라 방문시마다 찾고싶은 호텔이 될거 같네요.
호텔은 Ocean World 내부에 있어서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아침 식사 시간에는 마닐라 만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데, 매우 편안합니다. 아침 식사 종류도 비교적 풍부하고 서비스도 좋고, 방은 더욱 놀랍습니다. 수족관 방은 정말 독특합니다. 각 방의 수족관은 연결되어 있고, 물고기 떼가 셔틀을 타고 지나갑니다. 유일한 단점은 씨월드가 오후 6시에 문을 닫고, 내부 레스토랑은 오후 5시 30분에 문을 닫기 때문에 저녁을 먹으러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어서 괜찮을까 고민했는데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깔끔하고 깨끗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좀 애매해서 그랩으로 이동하긴 했습니다.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더 즐겁게 묵었는데, 밤 11시30분쯤에 갑자기 밖에서 노랫소리가...^^....노래 누가 직접 부르는거 같던데 노래도 못부르더라고요...그래서 더 화가 났는데...챙겨간 귀마개끼고 잤습니다...이 점이 아쉽고 나머지는 만족입니다.
두 번째 방문입니다! 푸에르토 갈레라에서 일주일을 보낸 후 이 호텔에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경비원이 저를 기억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저는 일주일 전에 목 베개를 두고 왔는데 프런트 데스크에 문의했더니 즉시 하우스키핑에 연락해서 20분 이내에 목 베개를 제 방으로 가져왔습니다. 서비스에 아무런 흠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위치도 훌륭했고, 다음에 마닐라에 갈 때도 꼭 다시 올 겁니다!
Location is good, it’s near from tourist spots in Manila. Lobby and resto’s ambiance is fine, but as soon as you enter their elevator and along hallways there is a stinky smell. For the room, bed sheet look so old and thin as well as the towel. Cold and hot shower is so hard to control. It either super hot or super cold nothing in between lol.
공항에서 40분 거리, 바다 근처, 인트라우로스 지구의 구시가지가 도보 거리에 있고 도보로 갈 수 있으며 위치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며 수많은 노숙자, 거지 및 거지들이 있습니다. 경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일몰 후에 걷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루 동안 밤을 보내기에 좋은 옵션입니다. 2일 후 섬으로 이동합니다.
리뷰 74개
8.0/10
객실요금 최저가
26,90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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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
리리뷰어호텔은 좋고 우리가 예약한 방은 넓었고, 무료 생수, 커피, 슬리퍼, 타월을 제공했습니다. 냉장고와 히터도 있습니다. 루네타 파크에 다시 오면 다시 예약할 겁니다..
강력 추천
리리뷰어The hotel is very convenient to catch the Si-kat service to PG. The room was a little bit to warm and the air-conditioning only just managed. But if you are transferring from the airport to PG the Si-kat is a great option. 👍
Nnyiorelacb마닐라 근교의 저렴한 호텔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다음날 비즈니스 일정이 있어서 이 Reddoorz 방을 하룻밤 예약했습니다. 늦은 밤에 도착했지만 여전히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지도에서 찾기가 조금 어렵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위치입니다.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노인이나 어린이가 있는 가족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리리뷰어Slept 8-straight hours which indicates that it was a comfy stay. room is clean. i did not feel bed bug bites nor see insects. Room was equipped with basic amenities that travelers like me would need. Housekeeping followed my request NOT to come in in the middle of my stay. Theres elevator. too.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호텔 조식뷔페, 다양한 메뉴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호텔 예약 요소 중 중요한 항목인데요. 이번 여행에 마닐라, 에미타 주변에서 투숙할 계획이라면 알찬 구성의 조식을 제공하는, Swiss-Belhotel Blulane, 마닐라 매너 호텔 또는 1775 아드리아티코 스위트 . 이른 아침 탁트인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맞으며 신선한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
무더워진 날씨,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여름 휴가를 계획하시나요? 마닐라 에미타 주변 호텔은 안심하고 프라이빗하게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호텔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1775 아드리아티코 스위트, 마닐라 프린스 호텔 및 New Coast Hotel Manila 호텔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을 갖춘 최고의 가족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