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oorz Plus @ Kaizen Suites Taft Avenue

동생 사무실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서 위치가 완벽해요. 전반적인 객실 기능과 편의 시설은 기본적이며 개선될 수 있습니다. 청결도와 가격대비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점입니다.

바퀴벌레가 있어요 ( 넓은 객실 크기. 좋은 Wi-Fi. 보증금 - 1000페소. 그리고 처음으로 그들은 내가 얼룩을 남기지 않도록 침대 시트를 확인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코타바토에서 출발하는 비행기가 오후 6시였기 때문에 우리는 오후 9시쯤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온라인으로 선불로 예약한 2인용 객실 3개를 예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로비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너무 번거로워요 ㅠㅠㅠ 그래서 우리에게 방은 2개만 주어졌습니다. 지금까지 객실은 가장 저렴한 가격에 좋습니다.

문제 없다

First thing my husband said upon check in was, daghan ug ipis. Maraming ipis. Lots of cockroaches. The room is spacious and is enough for 1 person. For the price, I wouldn't pay anything if I had known the issue(cockroach) no matter how cheap the price is. My husband checked out early. Instead of staying 5 nights, he only stayed for 3. The room was already paid for in advance for 5 days. As for me, I emailed red doorz customer service if my husband can check in an hour early but they said they cannot find my booking even after sending them the receipt that it is already paid. I instead searched for Kaizen suites' social media account and called the frontdesk which they confirmed the booking. Kaizen suites still served its purpose. All in all, I would rate a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