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잘 파크 호텔 후기

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어서 괜찮을까 고민했는데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깔끔하고 깨끗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좀 애매해서 그랩으로 이동하긴 했습니다.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더 즐겁게 묵었는데, 밤 11시30분쯤에 갑자기 밖에서 노랫소리가...^^....노래 누가 직접 부르는거 같던데 노래도 못부르더라고요...그래서 더 화가 났는데...챙겨간 귀마개끼고 잤습니다...이 점이 아쉽고 나머지는 만족입니다.

마닐라에서 가장 친절하고 기분좋은 호텔. 항상 웃으며 인사하는 직원 . 4층에 수영장도 꽤 큼.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호텔이 매우 깔끔하고 세련됐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것 같아요

수영장이 생각보다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지만 오래된 시설과 좁은 베드는 아쉬울 따름 입니다. 수영장 옆 짐과 사우나 무료이용가능

매번자는데 연박을계속하니 방청소가 점점 형편없어져서 실망입니다 일주일연속으로같은방에묶었는데 청소가점점 엉망

조용한 곳을 원하시면 추천합니다..접근성 조금 낮고이나 아침 조식 종류가 많이 없어요..직원들은 친절하고 바닷가 쪽이라 뷰는 좋아요

다 좋아요 근데 1층 중국식당 별로에요

수영장은 닫혀 있었습니다. 미니 냉장고는 요청 시 제공되었습니다. 객실 크기는 적당했습니다. 조식 뷔페 메뉴는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몇몇 후기를 보고 청결과 서비스에 대한 걱정이 들어서 예약을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3박을 묵어보니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아늑하며 잘 관리되어 있었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했으며, 매우 친절했습니다. 리셉션에서 비자를 출력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호텔의 아름다운 분위기도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로비와 로비는 숨 막힐 듯 아름답고, 넓고, 우아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첫인상이 좋았고, 편안한 숙박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순조롭고 편안하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하며, 다음에도 다시 묵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오래된 호텔이지만 조금 초라하기는 하지만, 세련미는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마치 궁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침 식사는 평범하고 특별한 것은 없지만, 배고픔은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만 전망이 보이는 방을 받았고, 4층에는 아름다운 전망이 보이는 수영장과 라운지 공간이 있습니다.

호텔은 제가 아는 한 2017년에 문을 열었고 이미 낡았습니다. 영광스러운 시절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고전적인 건축과 건물의 역사는 여전히 인상적이며 저는 그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은 서비스와 조식 뷔페였습니다. 주변의 다른 손님들도 이 뷔페가 돈을 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불평했습니다. 또한 종종 많은 직원들이 낡은 유니폼과 신발을 신고 다니며 주머니에 휴대전화를 넣고 정기적으로 체크했습니다. 제가 체크아웃했을 때 그들이 방을 체크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런 곳에서 그럴 거라곤 예상치 못했습니다. 기다렸다가 나가기 위한 패스를 받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주차 티켓을 검증하는 것을 잊었습니다. 그래서 체크아웃 후 3분 만에 데스크로 돌아가서 검증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제 방 번호를 물었습니다. 방금 체크아웃했고 저와 저 사이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물었습니다? 잘 훈련되지 않았나요? 관심이 없나요? 전혀 모르겠습니다. 수영장은 위험하고, 미끄럽고, 타일이 없고, 먼지가 있고, 모서리가 날카롭습니다. 빨리 문을 닫고 수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보이는 경치는 좋습니다. 수영장 주변 테라스에는 적어도 15분 동안 더러운 접시와 유리잔이 많이 있었습니다. 직원 몇 명이 지나갔고, 아무도 접시를 치우려 하지 않았고, 장소를 좀 더 환영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흙을 던졌습니다. 관리와 관련된 문제가 많았고, 따라서 서비스와 편의 시설/장비에 대한 나쁜 평가를 내렸습니다. 복도에서 에어컨이 떨어지고, 타일에 물이 튀었습니다. 위험했습니다. 소유자, 건축가 등의 비전에 대한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불행히도 몇 년 후, 멋진 건축물 외에는 이런 것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Sayang.

우리는 이 호텔에 묵었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세심하고 예의 바른 직원, 즐거운 분위기. 마치 다른 세기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단 하나의 요청도 수용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마닐라에서 섬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여행 가방을 보관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요청하였고, 그들은 추가 요금을 청구하지 않고 기꺼이 우리의 가방을 보관해주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를 받은 후, 우리는 귀국 비행 전 마지막 밤을 같은 호텔에서 예약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객실은 크고 깨끗합니다. 창문을 통해 항구와 마리나의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른 아침에 공항으로 떠났고 그들은 친절하게도 우리를 위해 아침 식사가 담긴 도시락을 싸주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상기시킬 필요도 없었는데요! 호텔의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아름다운 공원을 통해 인트라무로스와 마닐라 구시가지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관광객에게 이상적인 위치입니다. 도보로 15분이면 많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는 구시가지에 도착합니다. 지루할 리가 없어요! 훌륭한 호텔이에요! 이렇게 적은 돈으로 정말 좋은 선물이에요!

훌륭한 장소이며, 왕족의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세계 각국의 알라카르트 메뉴와 뷔페의 뛰어난 맛을 즐겨보세요. 맛있는 서양식 인기 요리, 정통 일본 및 중국 요리, 독특한 필리핀식 요리, 달콤한 칵테일을 맛보세요.

딸아이와 저는 호텔에서 2박 3일을 보냈습니다. 아주 편안한 집처럼 편안한 숙박을 즐겼고, 헬스장도 마음에 듭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수영장은 좀 오래되어서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타일 바닥이 좀 낡았습니다. 무료 조식 뷔페는 개선이 필요합니다. 외국인 투숙객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