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로 호텔-마닐라

5월 4일 오전 7시 10분경, 검은색 폴로 셔츠를 입은 남자가 남편과 제가 아직 자고 있을 때 우리 방을 열었습니다. 그는 아마도 마스터 키를 가지고 있었을 겁니다. 그는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5월 3일 오후 2시 50분경에 체크인을 도와준 남자 직원은 우리 방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자 그는 포함되어 있고 그냥 에스토리아에서 조식을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곳에 도착했을 때, 우리 이름은 명단에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남편이 리셉션에 있는 여성에게 물어보았고, 우리가 가기 전에 쿠폰을 확인하고 발급하는 데 약 8분이 걸렸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에스토리아에서 거지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그 근처에 있는 다른 호텔에 좋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방은 좋았고 침대 린넨이 좋았습니다. 샤워물도 아주 좋았습니다. 주전자가 작동하지 않아서 다른 주전자를 달라고 했습니다. 101호실은 리셉션 근처 1층에 있어서 손님의 짐은 그 근처에 보관됩니다. 사람들이 걸어다니거나 짐을 옮길 때 나는 소리를 예상하세요. 하지만 저는 가장 저렴한 방을 예약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침대 커버에 자국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보증금으로 1,000페소를 보관했고 우리는 자국이 나지 않은 것에 대한 벌금을 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침대 커버를 바꿔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우스키퍼는 시트에 자국이 다 있어서 3번이나 왔습니다. 마침내 그는 자국이 없는 것을 찾았습니다.

Wi-Fi가 없었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공하려는 호텔 직원의 노력조차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20페소라도 요금을 인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뭔가를 봤다는 점인데, 아이로 호텔은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매우 죄송합니다. 매우 실망했습니다.